지역별 - 여수
-
뉴스와인물-12/27]박선미 목포교육장
◀ANC▶ 2016년 지역에서 주목받은 인사를 초청해 이야기 나눠보는 송년 뉴스와 인물입니다. 학생수는 줄고, 원도심과 신도심간 교육여건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고 지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지난 가을부터 목포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박선미 교육장과 함께 이야기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미...
양현승 2016년 12월 27일 -
내일 강한 바람, 시설물 피해 우려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흐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부터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 광양 3도, 여수 4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
2016년 12월 26일 -
내일까지 예상 강수수량 5~2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전남 남해안은 10에서 4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2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나주 목포 8도, 순천 광양 10도, 여수 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오후에 1에서 2점5m로 ...
2016년 12월 26일 -
성탄 전야에도 '촛불'(R)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어김없이 켜졌습니다. 탄핵으로 혼란스런 정국에도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마음 또한 거리에 넘쳤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수천 수만개의 촛불들이 또 다시 금남로 거리를 밝혔습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가득한 성탄 전야, 하지만 평화는 그냥 주...
2016년 12월 24일 -
광양만권 탄소포인트로 CO2 2,900톤 감축
올 상반기 탄소포인트 시책을 통해 광양만권에서만 3천톤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가 올해 상반기 탄소 포인트제 시행실적을 집계한 결과 2,9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3개시 13,600여 참여가구에 1억 9천여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일반가정이나 상업건...
2016년 12월 24일 -
여수 경도 투자 계약 내년 1월로 연기
전남개발공사와 미래에셋컨소시엄의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매각 본계약이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미래에셋컨소시엄은 경도 외자유치를 위한 제안입찰에서 3천4백억여 원에 골프리조트 시설*부지를 일괄 매입하고 7천5백억 원을 추가 투자해 복합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래에셋측에서 투자의 조건으로 62...
양현승 2016년 12월 23일 -
이번엔 만성리 개발되나?(R)
◀ANC▶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배후 부지가 주거와 레저휴양단지로 새로 개발됩니다. 그동안 개발의 필요성은 수차례 제기돼 왔지만 민간사업자가 없어 난항을 겪다 이번에 개발의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태풍과 해안 침식에 따른 ...
2016년 12월 22일 -
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108명..35명 사망
전남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까지 전남지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주민은 모두 108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률은 32.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자치단체별 피해자는 순천시가 26...
김진선 2016년 12월 21일 -
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108명..35명 사망
전남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까지 전남지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주민은 모두 108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률은 32.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자치단체별 피해자는 순천시가 26...
김진선 2016년 12월 21일 -
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108명..35명 사망
전남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까지 전남지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주민은 모두 108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률은 32.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자치단체별 피해자는 순천시가 26...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