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거문도수협 직원 비위 의혹 (R)
◀ANC▶ 여수 거문도수협 조합장이 재임 시절 위판 수수료의 일부를 몇몇 어민의 통장에 입금하도록 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거문도수협 직원은 차명계좌를 통해 수협 자산을 불투명하게 운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조합원들의 출자금과...
2019년 07월 03일 -
"목포 브랜드 가치 높아졌다"(R)
◀ANC▶ 김종식 목포시장이 오늘(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시장은 '목포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높아졌다"고 자평하고 지난 1주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낭만항구'를 브랜드 이미지로 내세운 목포시. 맛의 도시, 목포를 서울 한 복판에서 선포했고 '맛의...
김윤 2019년 07월 02일 -
광양만권 환경문제..국정감사 가나? (R)
◀ANC▶ 여수국가산단의 대기배출물질 조작 파문에 이어 최근 포스코 무단배출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광양만권 환경문제가 쟁점입니다. 순천시장이 전남 동부권 환경문제와 관련해 국정감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는데 지역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달 24일 열린 순천시 민선 7기 1주년 기자...
2019년 07월 02일 -
"목포 브랜드 가치 높아졌다"(R)
◀ANC▶ 김종식 목포시장이 오늘(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시장은 '목포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높아졌다"고 자평하고 지난 1주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낭만항구'를 브랜드 이미지로 내세운 목포시. 맛의 도시, 목포를 서울 한 복판에서 선포했고 '맛의 ...
김윤 2019년 07월 01일 -
전남도 여수.신안 등 지방도 국도 승격 건의
전라남도가 간선도로망 구축에 필요한 여수와 고흥, 진도 등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렵 연구용역을 통해 파악하고 있는 노선 승격 수요조사에 완도 고금면에서 고흥 금산면까지 지방도 830호선을 대상에 반영시키기 위한 건...
2019년 07월 01일 -
물동량 늘었지만 "컨테이너 화물 고민"(R)
◀ANC▶ 지난해 처음으로 3억 톤을 넘어섰던 여수·광양항의 물동량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자립항만의 기준인 3백만TEU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투명]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여수·광양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1억 2천 9백만 톤. 지...
2019년 07월 01일 -
박람회장 매각 두고 여수시 VS 시민단체 공방
권오봉 여수시장과 지역 시민단체들 사이에 여수 박람회장 매각을 둘러싸고 다시 한번 찬반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적극적인 민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반면 여수 범시민단체추진위는 "해양수산부도 유보 입장이라는 전언인데 권한도 없는 여수시장이 박람회장부지 민간매각에 앞장서고 있다"며 ...
2019년 06월 28일 -
지방세정 연찬회..목포시 문병용 최우수상
여수에서 오늘 열린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는 합리적인 과세방안과 체납징수기법,신세원 발굴,각종 사례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등이 연구과제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2019 지방세정 평가 시상에서는 여수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연구과제 발표 지방세 분야에서는 목포시 문병용 주무관의 '절세인가 탈세인가 그것...
2019년 06월 28일 -
데스크단신]"해양레저스포츠 무료로 즐기세요"(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목포와 광양,여수,장흥 등 6개 시군에서는 카약과 요트,윈드서핑,생존수영, 래프팅을 포함한 20여종의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 전라남도는 여름철을 맞아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는 84개 복지시설...
2019년 06월 28일 -
윤창호법 무색..외국인도 적발 (R)
◀ANC▶ 제 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졌는데요. 단속 두번째 날, 전남동부지역은 오히려 첫날보다 단속 적발자가 두 배 넘게 나온데다 이들 가운데는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강화된 윤창호법 적용 두 번째 날인 지난 25일 여수지역 곳곳에서 음주 단...
2019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