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꿈뜨락 몰 호황...성공 모델 될까? (R)
◀ANC▶ 얼마전 유명 TV프로그램에 방영된 여수의 한 청년몰이 보기드문 호황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청년몰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보기 위해 지자체가 힘을 싣고 나섰는데요, 민관의 협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만두 가게 손님들이 판매대 앞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
2019년 07월 16일 -
전남 학도병 6.25 참전 69주년 기념식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는 오늘(15)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전남지역 생존학도병과 보훈처 관계자 등 800여 명과 함께 헌시를 낭독하고 당시의 군가 등을 제창하며 희생된 학도병들의 충혼을 기렸습니다. 전남지역 학도병들은 6.25 당시 경남 하동에서 있었던 화개전투에서 북한군의 부산 진격을 지연시키는 ...
2019년 07월 15일 -
문재인 대통령,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 축사 전문 2019년 7월12일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 축사.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무안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고 남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뚫리고, 도청이 이전하고, 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지금 무안은 서해안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미래를 열고 있는 이...
2019년 07월 12일 -
'예술 섬'과 '해양 레져'의 조화 (R)
◀ANC▶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또 이제 곧 주말인데요, 더위도 식히고 문화예술도 향유할 수 있는 여수 도심의 떠오르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신도심 해변에서 운치있는 도보다리를 걸어 5분, 기업의 사회환원 사업으로 조성돼 지난 4월 일반에 공개된 예술의 섬 장도입니다. ...
2019년 07월 12일 -
'가고 싶은 섬' 인지도 제고..섬 관광객 급증
전라남도의 섬 재생사업인 '가고 싶은 섬'에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섬 관광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던 지난 2014년 27만명에 지나지않던 섬 관광객이 섬별 여행상품 개발과 섬에서 3일 살기체험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91만 2천명으로 4...
2019년 07월 12일 -
데스크단신]특성화고 권역별 진로 설명회(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이달 18일까지 목포와 나주, 여수,보성 등 도내 4개 권역에서 중학교 진로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설명회를 갖습니다. ============================================ 중국 장시성 청소년교류단이 오늘부터 8일동안 전남을 방문해 홈 스테이와 한류 생활...
박영훈 2019년 07월 11일 -
'가고 싶은 섬' 관광객 급증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4년 27만명이던 섬 관광객이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91만 2천명으로 4년 만에 세 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현재 가고 싶은 섬 14곳을 선정해 이 가운데 기초 시설을 갖춘 여수 낭도와 강진 가우도 등 8개 섬을 오픈했습니다.///
2019년 07월 11일 -
유령 석탄재 ?..항만 매립공사 차질 (R)
◀ANC▶ 석탄재 갈등이 첨예했던 진도항 개발사업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진도군과 시공사는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매립용 석탄재를 공급받겠다고 했는데 당진화력측은 진도항 개발에는 석탄재를 공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항 배후 부지에 매립...
2019년 07월 09일 -
오픈워터 '푼툰', 준비완료 (R)
◀ANC▶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나흘앞으로, 여수에서 벌어지는 오픈워터 수영경기는 닷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일한 야외 경기장인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도 선수단과 관객을 맞을 채비를 모두 마쳤는데요, 박광수 기자가 경기장 찾아봤습니다. ◀END▶ 여수엑스포 해양공원내 스카이 타워 앞...
2019년 07월 09일 -
유령 석탄재 ?..항만 매립공사 차질 (R)
◀ANC▶ 석탄재 갈등이 첨예했던 진도항 개발사업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진도군과 시공사는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매립용 석탄재를 공급받겠다고 했는데 당진화력측은 진도항 개발에는 석탄재를 공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항 배후 부지에 매립해...
2019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