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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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산품' 관심 필요
◀ANC▶ 중증장애인이 모인 공장에서 정부 인증을 받아 생산된 물건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이라고 합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특성상 공공기관에 판매를 의존하고 있지만 공공기관 구매량이 저조해 장애인들에게 큰 경제적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작업복을 만드는 여수의 한 공장. 수...
2019년 12월 31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6일 -
전남 지리적표시 특산품 매출 '2조2천7백억 원'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 특산품 매출액이 지난 2천16년 2조백76억 원에서 2천17년 2조천6백억 원, 지난해엔 2조2천7백억여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해남 고구마와 고흥 석류, 여수 쏙 등이며...
2019년 12월 30일 -
주요뉴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송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한 해라고 평가했습니다. ------------------------- 전남 교육계의 친일잔재 청산작업이 내년에도 이어집니다. 일제식 석물 표지판 설치와 친일인사 교가 교체도 계속 됩니다.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
김윤 2019년 12월 27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R)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7일 -
민·관 협의체 8개월...향후 계획은?
◀ANC▶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사건의 후속조치를 위한 민·관 협의체가 올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부터는 건강 역학조사 등의 4대 의제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추가 안건을 논의하는 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 5월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 민·관 협의체는 최...
2019년 12월 27일 -
전남 공장 화재 37% 겨울철 발생
전남의 공장화재 10건 중 4건 가량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동안 전남의 공장화재 349건 가운데 겨울철 화재가 37%로 가장 많았다"며,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나주와 여수 등의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2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올해에만 57건의 공장...
양현승 2019년 12월 25일 -
아름다운 가게 나눔학교 수익금 전남교육청 전달
아름다운 가게 전남본부는 오늘(24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올해 진행한 나눔 프로젝트 '아름다운 나눔학교'의 수익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나눔학교에는 여수지역 9개 학교와 순천지역 14개 학교, 광양지역 6개 학교 등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기증한 물품 만8천여 점을 판매해 천7백여만 원의 기금을 모아 전남교육청에 ...
김윤 2019년 12월 25일 -
전남 공장 화재 37% 겨울철 발생
전남의 공장화재 10건 중 4건 가량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동안 전남의 공장화재 349건 가운데 겨울철 화재가 37%로 가장 많았다"며,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나주와 여수 등의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2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올해에만 57건의 공장...
양현승 2019년 12월 24일 -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추진..전남 케이블카 각축전
◀ANC▶ 여수, 목포의 해상 케이블카의 성공 속에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의 현장, 울돌목 해상에도 케이블카가 생깁니다. 전남 서남해안에서 해상 케이블카 경쟁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른 울돌목. 국내에서 물살이 가장 ...
양현승 2019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