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신안 자은도 씨원리조트 개관 행사..MBC 가요베스트 개최

신안군 자은도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호텔과 씨원리조트 개관 행사가 내일 열립니다. 씨원리조트와 백길해수욕장 사이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개관행사는 남진, 박상철 등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MBC 축하쇼 '가요베스트'로 꾸며집니다. 씨원리조트는 내부 정비를 마친 뒤 다음 달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섬의 천국 전남, 다리의 천국 변모(R)

◀ＡＮＣ▶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천여 개의 섬을 보유한 전남이 섬과 섬, 섬과 육지로 다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숙원인 다이아몬드제도의 큰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전남지역의 섬은 모두 2천219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니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다리도 전국에서 ...

신안서 내년 4월 전국 첫 '새우란 축제' 개최

신안군은 내년 4월 자은면 '1004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새우란, 금새우란, 다도새우란 등 6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안 새우란 축제는 현재 조성된 자연상태의 새우란 군락지를 확대 조성하는 한편 실내·외 ...

섬의 천국 전남, 다리의 천국 변모 (R)

◀ＡＮＣ▶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천여 개의 섬을 보유한 전남이 섬과 섬, 섬과 육지로 다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숙원인 다이아몬드제도의 큰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전남지역의 섬은 모두 2천219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니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다리도 전국에서 ...

'기우제도 지냈다'.. 농촌 가뭄 근본 대책 언제 쯤?(R)

◀ＡＮＣ▶ 다행히 최근 단비는 내렸지만 가뭄해소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매번 가뭄이 반복되는데 땜질실 대책에 그치면서, 농민들이 기우제까지 지내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농업기반시설의 대대적 투자가 필요한데, 농업을 홀대하는 정부 기조때문에 농민들이 기댈 곳이 하늘 밖에 없는 겁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

'기우제도 지냈다'.. 농촌 가뭄 근본 대책 언제 쯤?(R)

◀ＡＮＣ▶ 다행히 최근 단비는 내렸지만 가뭄해소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매번 가뭄이 반복되는데 땜질실 대책에 그치면서, 농민들이 기우제까지 지내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농업기반시설의 대대적 투자가 필요한데, 농업을 홀대하는 정부 기조때문에 농민들이 기댈 곳이 하늘 밖에 없는 겁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가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화물연대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안전운임제를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고유가 대책 마련과 적정 운송료 보장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생존 위기에 몰린 노동자에 대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대..4차 접종 89.5%

지난 3월 말 만 7천여 명까지 발생했던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백 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어제 발생한 전남지역 확진자는 121명으로 하루 전보다 158명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도 1명 발생에 그쳤습니다. 또 무안과 신안 함평, 진도, 장흥군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면역 저하...

'9박 10일간 끝섬만 돌았다', 매그넘 작가의 섬여행(R)

◀ＡＮＣ▶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세계적 보도사진가들의 모임, '매그넘 포토스' 사진가들이 신안 섬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안에 섬과 섬사람의 삶을 기록해 세계와 교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거친 바닷 바람이 실어온 모래가 쌓이고 또 쌓여 만들어진 모래 ...

'9박 10일간 끝섬만 돌았다', 매그넘 작가의 섬여행(R)

◀ＡＮＣ▶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세계적 보도사진가들의 모임, '매그넘 포토스' 사진가들이 신안 섬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안에 섬과 섬사람의 삶을 기록해 세계와 교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거친 바닷 바람이 실어온 모래가 쌓이고 또 쌓여 만들어진 모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