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주시, 전라북도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3개 시도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트래블 투어 엑스포에
전라도관을 마련해 한류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선보였으며,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전라도관 관람객들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인 목포 근대역사관,
신안 퍼플섬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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