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향으로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전남지역 일일 확진자수는
매일 300-400명대 였지만
휴일인 어제는 전남 19개 시군에서 2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과 목포, 광양, 여수 순으로
4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곡성과 진도, 신안은 신규 확진자가 1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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