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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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풍 온다'.. 한숨, 걱정(R)
◀ANC▶ 태풍 찬홈으로 농경지 침수와 과수 낙과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이 지나간 지 하루가 지났지만 넓은 들녘은 아직도 물바답니다. 농민들은 하염없이 물만 바라보고 있습니...
김양훈 2015년 07월 14일 -
'또 태풍 온다'.. 한숨, 걱정(R)
◀ANC▶ 태풍 찬홈으로 농경지 침수와 과수 낙과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이 지나간 지 하루가 지났지만 넓은 들녘은 아직도 물바답니다. 농민들은 하염없이 물만 바라보고 있습니...
김양훈 2015년 07월 13일 -
태풍 찬홈으로 농경지 401ha 침수 피해
태풍 찬홈 피해조사가 본격화되면서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 농경지 401.9ha가 침수됐고 과수 낙과 110ha, 진도와 곡성 등에서는 26ha의 고추와 참깨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침몰과 전복된 어선도 9척으로 늘어났으며 신안에서는 가두리 양식장 시설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5년 07월 13일 -
태풍 간접 영향 ... 많은 비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완도 28밀리미터를 최고로 해남 25.5, 광주 10.4밀리미터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우량은 50에서 150, 지리산 일대 등에는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
2015년 07월 11일 -
통합]전남서남권 5개 시군 행복생활권 협약 체결
목포와 무안, 신안, 해남, 진도군 등 서남권 5개시군이 지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약식에서는 5개 시군과 교육청이 청소년 문화체험과 교육시설물, 전시관 공동 이용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합니다. 행복생활권선도사업은 생활권이 인접한 시군들이 협업을 통해 각종...
신광하 2015년 07월 11일 -
올들어 최고 기온 기록..내일부터 태풍 간접 영향
오늘 전남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신안 압해가 33.5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목포는 32.6도, 해남은 31.3도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0에서 150밀리미터로 많은 비가...
김진선 2015년 07월 10일 -
신안해역 모자반피해 어업재해 인정 복구비 지원
신안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산 모자반 피해가 어업재해로 인정돼 피해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자반에 의한 피해를 어업재해로 인정함에 따라 피해복구비 3억 7천여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접지원으로 영어자금 상환연기 30억 원, ...
김양훈 2015년 07월 10일 -
섬지역에 오케스트라 2개, 불협화음 자초(R)
◀ANC▶ 신안 섬마을 청소년으로 꾸려진 오케스트라가 또 만들어졌습니다. 문화예술활동 기회가 확대되는 건 반길 일인데, 학생수가 적은 섬지역에서는 속사정이 복잡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민간단체가 신안군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입니다. [신안군 드림 오케스트라]를...
양현승 2015년 07월 10일 -
신안해역 모자반피해 어업재해 인정 복구비 지원
신안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산 모자반 피해가 어업재해로 인정돼 피해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자반에 의한 피해를 어업재해로 인정함에 따라 피해복구비 3억 7천여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접지원으로 영어자금 상환연기 30억 원, ...
김양훈 2015년 07월 09일 -
섬지역에 오케스트라 2개, 불협화음 자초(R)
◀ANC▶ 신안 섬마을 청소년으로 꾸려진 오케스트라가 또 만들어졌습니다. 문화예술활동 기회가 확대되는 건 반길 일인데, 학생수가 적은 섬지역에서는 속사정이 복잡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민간단체가 신안군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입니다. [신안군 드림 오케스트라]를...
양현승 2015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