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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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갯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신안 갯벌 천일염업'이 제4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신안 갯벌 천일염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은 천일염의 생산성, 경관 형성, 지속가능성 등의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안 갯벌 천일염업'의 주무대인 비금도 대동...
2016년 10월 21일 -
신안 지주식 햇김 첫 생산..가격은 예년 수준
신안 송공항에서 지주식으로 생산된 햇김이 올해 첫 출하됐습니다. 햇김은 곱창김으로 불리는 잇바디 돌김으로 33톤, 8천백만 원 상당이 첫 수매됐는데 120킬로그램 한 포대에 평균 29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주식 신안 김은 지리적 표시 제17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
목포-신안 하의 차도선 한 척 추가 운항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신안 하의도 뱃길이 늘어납니다. 남신안농협은 여객 237명, 소형차 43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 2호를 새로 건조해 내일(22) 하의 웅곡항에서 취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로써 목포-하의도 뱃길은 차도선 2척과 쾌속선 1척 등 모두 3척의 배가 하루 6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2016년 10월 22일 -
신안 갯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신안 갯벌 천일염업'이 제4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신안 갯벌 천일염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은 천일염의 생산성, 경관 형성, 지속가능성 등의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안 갯벌 천일염업'의 주무대인 비금도 대동...
2016년 10월 21일 -
지역 요양병원 줄줄이 수사(R)
◀ANC▶ 목포지역 요양병원들이 비의료인이 설립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 이거나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타낸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환수금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병상 규모로 90퍼센...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 -
지역 요양병원 줄줄이 수사(R)
◀ANC▶ 목포지역 요양병원들이 비의료인이 설립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 이거나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타낸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환수금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병상 규모로 90퍼센...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 -
지역 요양병원 줄줄이 수사(R)
◀ANC▶ 목포지역 요양병원들이 비의료인이 설립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 이거나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타낸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환수금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병상 규모로 90퍼센...
김진선 2016년 10월 20일 -
추젓 본격 출하..가격 폭등(R)
◀ANC▶ 전남 서남해에는 최근 가을젓, 추젓 출하가 한창입니다. 김장철에 대비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적인 새우젓 집산지인 신안 송도항, 모처럼 위판장이 새우젓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금 나오는 새우젓은 추젓이라고 불리는데 씨알은 작지만...
2016년 10월 19일 -
추젓 본격 출하..가격 폭등(R)
◀ANC▶ 전남 서남해에는 최근 가을젓, 추젓 출하가 한창입니다. 김장철에 대비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적인 새우젓 집산지인 신안 송도항, 모처럼 위판장이 새우젓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금 나오는 새우젓은 추젓이라고 불리는데 씨알은 작지만 ...
2016년 10월 18일 -
신안 해상에서 고무보트 뒤집혀..2명 구조
오늘(18) 오전 7시 55분쯤 신안군 흑산면 대둔도 동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고무보트 1척이 높은 파도에 운항이 힘들다고 신고한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해경과 해군3함대는 수색 한 시간여 만에 뒤집힌 보트를 발견하고, 보트에 매달려있던 탑승자 36살 김 모 씨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저체온 증상을 호소...
김진선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