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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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통합에 행정력 집중
◀ 앵 커 ▶ 목포시는 올해도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에 집중합니다. 또한, 목포와 신안, 신안과 목포의 통합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하고 다양한 상생과제 발굴에 나섭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지난해 목포와 신안 읍면동 자매결연 등통합분위기 조성에 나섰던 목포시. 목포시는 올...
김윤 2024년 01월 10일 -
밀항 알선총책 검거 '이례적 브리핑' 이유 있었나?
◀ 앵 커 ▶해경이 밀항을 도운 알선 총책을 검거했다며이례적으로 갑자기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지난달, 밀항을 시도했던 이른바 '코인왕'으로 불린 남성과 이를 도운 선장 등을 검거하고도 쉬쉬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이를 두고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안 홍도 ...
안준호 2024년 01월 10일 -
'코인왕' 밀항 도왔던 알선 총책 검거
◀ 앵 커 ▶지난달 말, 신안 해상에서 밀항을 시도했던가상자산 시세조작범 일명 '코인왕'이 해경에 붙잡혀 구속됐었는데요.밀항을 도왔던 일당들도 잇따라 해경에 검거됐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둔도 인근 해상.높은 파도 속에 5톤급 낚시어선이 어디론가 향합니다.그런데 기상이...
박종호 2024년 01월 09일 -
해남 등 전남 7곳 한파주의보..목포 등 3곳 강풍주의보
오늘(7일) 오후 9시를 기해 해남·고흥·화순·담양·신안·곡성·구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목포·신안·거문도·초도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4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
신광하 2024년 01월 07일 -
김대중, 40년 전 인공지능을 예측하다
◀ 앵 커 ▶내일(6)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은 덩굴식물인 '인동초'와 비교되곤 합니다. 인동초는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떨구지 않고 견뎌낸 뒤 봄에 화사한 꽃을 피우죠. 국회의원 선거 네 번, 대통령 선거 세 ...
김윤 2024년 01월 05일 -
목포시, 목포·신안 통합 상생과제 발굴에 집중
2024년 새해를 맞아 목포시가 목포와 신안 통합 상생과제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발굴된 통합 상생과제는 섬주민 편의 화장로 증설과공동 관광상품 개발, 신안군 농산물 우선구입,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으로 목포시는 공동실무기구를 구성한 뒤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초 신안 군민대상 ...
김윤 2024년 01월 0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1.02
전남 각 지자체들이2024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희망을꿈꾸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목포대와 목포해양대가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지만 두 대학의 통합문제가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안 명품 시금치 섬초가 제철을 맞았지만작황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20퍼센트 올랐습니다.전남...
박종호 2024년 01월 02일 -
새해에는 세계로..우리 지역 목표는
◀ 앵 커 ▶ 각 지자체들도 저마다 2024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방안들, 김진선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목포시. 대규모 국가행사를 잘 치러내면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김진선 2024년 01월 01일 -
"2024년 도민 생활 이렇게 달라집니다"
◀ 앵 커 ▶2024년 올해 전남에서는 여러가지 제도가달라지고 이에 따른 다양한 정책이 시행됩니다특히 인구소멸 대응과 취계계층을 위한행복시책이 집중 추진되는데요.2024년 달라지는 것들을허연주 앵커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신안으로 내려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한 김진성 씨.국비 지원 등을 통해...
허연주 2023년 12월 31일 -
카운트다운! 전남 2024' 목포역에서 만나요
◀ 앵 커 ▶ 2023년 마지막 날,목포역 앞에서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에서는인기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치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45년 만에 대개조 사업이 시작된 목포역낡았던 목포역사를 기존보다 2배 면적으로...
김진선 2023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