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발언을 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지역 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임 요구도 거셉니다.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에서도 현역의원 50%가 낙마하는 등
교체 바람이 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전남 의대 신설,
전남도는 통합의대 신설안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인 가운데 동서부 정치권에서
엇박자 목소리도 나옵니다.
수억원 대 전세사기 피의자가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신안 해상에서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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