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22)까지 마감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10개 선거구에
3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0명과 국민의힘 10명,
진보당 6명, 녹색정의당 1명,
개혁신당 1명, 새로운미래 1명,
무소속 5명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6명이 등록해
후보가 가장 많았으며,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5명,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5명,
해남·완도·진도 2명,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2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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