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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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지역개발 공모 전남 10개 사업 선정
올해 정부의 건설교통 지역개발 분야 공모에서 전남은 10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도시재생사업 8곳을 포함해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 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천538억 원이 늘어난 국비 2천 66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지역은 강진과 여수,나주,광양,보성,화순이며,서남해안 명품 경과 ...
박영훈 2018년 09월 14일 -
기획3]조합장 맘대로 인사(?)..'이사들 뿔났다"(R)
◀ANC▶ 황당한 신안농협의 사례 어제 보도했습니다만, 이런 사례는 이곳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조합장의 전횡으로 인한 갈등은 지역 농협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견제 기구인 이사회조차 무시하는 조합장까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중인 진도 선진농협입...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건설교통 지역개발 공모 전남 10개 사업 선정
올해 정부의 건설교통 지역개발 분야 공모에서 전남은 10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도시재생사업 8곳을 포함해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 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천538억 원이 늘어난 국비 2천 66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지역은 강진과 여수,나주,광양,보성,화순이며,서남해안 명품 경과 ...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건설교통 지역개발 공모 전남 10개 사업 선정
올해 정부의 건설교통 지역개발 분야 공모에서 전남은 10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도시재생사업 8곳을 포함해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 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천538억 원이 늘어난 국비 2천 66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지역은 강진과 여수,나주,광양,보성,화순이며,서남해안 명품 경과 ...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기획1]황당한 양파 계약 파기..농협만 빚 떠안아(R)
◀ANC▶ 유통업자에게 양파를 팔았던 신안농협이 계약을 파기하는는 바람에 수억원의 빚을 안게 됐습니다. 그런데 계약과정 전반을 들여다보면 이해 못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양파값이 고공행진을 하던 지난해 6월. 신안농협은 양파를 사겠다는 한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기획2]승인도 없이 철부도선 추진..설계비 날려(R)
◀ANC▶ 신안농협의 황당한 일처리는 또 있습니다. 대형 차도선 건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반드시 거쳐야할 상급 기관의 사전 승인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뒤늦게 제동이 걸려 설계비만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 압해 송공항에서 암태 항로까지 모두 4척의 차도선을 운항중인...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기획2]승인도 없이 철부도선 추진..설계비 날려(R)
◀ANC▶ 신안농협의 황당한 일처리는 또 있습니다. 대형 차도선 건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반드시 거쳐야할 상급 기관의 사전 승인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뒤늦게 제동이 걸려 설계비만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 압해 송공항에서 암태 항로까지 모두 4척의 차도선을 운항중인 ...
박영훈 2018년 09월 12일 -
신안 해상서 4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작업
오늘(10) 오전 8시 5분쯤 신안군 임자도 서쪽 30km 해상에서 조업 준비 중이던 14톤급 어선에서 선원 40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새벽 3시쯤 조업을 마치고 잠자러 들어갈때 마지막으로 목격됐다"는 동료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8년 09월 10일 -
신안 섬 원격진료..드론활용 첫 시연(R)
◀ANC▶ "재난이 발생한 외딴 섬마을, 드론이 긴급 의약품과 구호식품을 전달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드론을 활용한 의료, 운송 등 다양한 활동이 조만간 낙도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신안군. 1미터 길이의 무인 헬기형 드론이 ...
2018년 09월 08일 -
신안 해상풍력발전 반대 집회 이어져
신안군 임자면 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신안군청과 전남도청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사업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대대책위원회는 "해상풍력발전이 들어서면 어장이 황폐화되고 소음과 저주파 피해도 발생할 것"이라며, 사업계획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