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해상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 추진(R)
◀ANC▶ 우여곡절 끝에 광주형 일자리가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원전 8기와 맞먹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신안·진도까지 풍력발전 대상...
2019년 09월 16일 -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에 전남 어촌 70곳 신청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도내 15개 연안 시군 70개 어촌마을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12곳을 비롯해 신안 10곳, 진도 9곳, 완도 7곳, 무안 6곳, 해남 5곳, 고흥 4곳등으로,사업비 규모는 1곳당 평균 100억 원으로 모두 7천61억원입니다 전국 300곳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마을을 현대화...
2019년 09월 16일 -
'문화재'무안 가옥 흰개미 피해 3년이상 미조치
목조문화재 천적인 '흰개미'피해가 확인되고 있지만 국가민속문화재 167호 무안 가옥등은 3년이 지나도록 조치가 취해지지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흰개미피해 조치 현황'에따르면 2016년 흰개미피해가 확인된 무안 가옥의 경우 피해 ...
2019년 09월 16일 -
'해상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 추진(R)
◀ANC▶ 우여곡절 끝에 광주형 일자리가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원전 8기와 맞먹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신안·진도까지 풍력발전 대상...
2019년 09월 15일 -
다리 너머 다리가 있었네(R)
◀ANC▶ 지난 4월 개통한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가 전국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명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천사대교를 넘어 섬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이색 다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한번쯤 가볼만한 해상다리들을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은도 둔장해변 앞바다에 ...
2019년 09월 12일 -
전남도 추석연휴 5개테마별 전남 여행지 추천
전라남도가 추석연휴기간 전남의 여행지를 5개 테마별로 추천했습니다. 추석 당일 무료 여행지로는 순천 낙안읍성과 담양 죽녹원, 해남 땅끝관광지 등이고, 뉴트로 여행지로는 목포 연희네슈퍼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등이 추천됐습니다 감성 여행지는 완도 정도리 구계등과 화순 적벽, 미식 ...
2019년 09월 12일 -
버스여행 '남도한바퀴', 가을맞이 개편
전라남도의 버스 여행상품 '남도한바퀴'가 가을여행 상품으로 개편해 운행됩니다. 남도한바퀴 가을해안 트레킹 상품은 완도 생일도, 해남*진도 쏠비치와 접도,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여행 등 12개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또 목포해상케이블카, 가을 야경, 전통시장, 단풍 등을 테마로 한 코스도 가을 분위기에 맞춰 새 단장...
양현승 2019년 09월 12일 -
방파제 무너진 가거도 나흘째 뱃길끊겨(R)
◀ANC▶ 태풍 '링링' 여파로 가거도는 나흘째 뱃길이 끊기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현장조사와 복구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속 52.5미터의 강력한 태풍에 옹벽 일부가 유실된 가거도항. 옹벽에 채워진 굵은 돌들이 여객선 접안 부...
김양훈 2019년 09월 10일 -
태풍 소식 생생 전달..현장 지킨 주민들(R)
◀ANC▶ 서해를 따라 북상했던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주민들은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서해를 따라 올라오는 태풍을 늘 처음으로 맞는 국토의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9월 6일 1시(촬영...
박영훈 2019년 09월 10일 -
방파제 무너진 가거도 나흘째 뱃길끊겨(R)
◀ANC▶ 태풍 '링링' 여파로 가거도는 나흘째 뱃길이 끊기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현장조사와 복구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속 52.5미터의 강력한 태풍에 옹벽 일부가 유실된 가거도항. 옹벽에 채워진 굵은 돌들이 여객선 접안 부...
김양훈 2019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