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2020년 가고싶은 섬' 9개 섬 경합..이달말 확정
2020년 가고싶은 섬 공모사업에 9개 섬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모에 참여한 섬은 신안 선도와 옥도, 진도 금호도, 완도 비견도, 해남 어불도, 여수 월호도와 하화도, 영광 낙월도와 안마도 이며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이달말 최종 대상지 2곳을 선정합니다.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5년 간 5...
2019년 10월 03일 -
태풍 영향권 '흑산도' 비바람 거세져(R)
◀ANC▶ 태풍 '미탁'의 길목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비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흑산도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흑산도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것 같군요? ◀END▶ ◀ 기자 [ st-up ] ▶ 그렇습니다. 이 곳 흑산도엔 오후부터 쉬지 않고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양동이로 쏟아붓는 것 같...
김양훈 2019년 10월 02일 -
'복구도 안끝났는데..' 태풍 길목 흑산도 긴장(R)
◀ANC▶ 전남 서남해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의 길목에 있는 신안 흑산도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빗줄기가 굵어진 것 같군요? ◀END▶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흑산도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어제보다 강하게 불고 있고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
김양훈 2019년 10월 02일 -
'해태상 공원 부당 계약', 신안군 교부세 감액 조치
신안군의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 사업과 관련해 부당한 계약업무 처리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5년, 신안군 계약부서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해태상 전시물품 계약을 지시하고, 설치가 불가능한 시설을 설치하도록 한 공무원 2명을 정직 처분하고, 공무원 1명은 경징계 이상 처분하라고 신...
양현승 2019년 10월 02일 -
BBQ 국제농업박람회 참여..신안 섬도 진출
국내 굴지의 치킨 체인점인 BBQ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국제농업박람회에 공동 주관 자격으로 참여합니다.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한 제네시스 BBQ는 농업박람회장에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에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을 통해 국제농업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BBQ는 신안군과도 업무협약...
2019년 10월 02일 -
LTE) 태풍 북상.. 신안 흑산도 '초비상'(R)
◀ANC▶ 지난 태풍 때 전남 신안 흑산도는 강한 비바람에 양식장과 시설물 피해가 컸는데요. 취재기자가 신안 흑산도에 들어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END▶ 그렇습니다. 밤이 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흑산도에 도착한 낮시간대에는 비가 약하게 내렸다 그쳤다...
김양훈 2019년 10월 01일 -
홍어잡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최종평가 임박
신안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최종평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전남도가 신청한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의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신청에 대해 지난주 현장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조만간 최종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연내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끼를 끼우지 않는 ...
2019년 10월 01일 -
데스크 단신]무안*신안 갯벌도립공원 타당성 용역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비 9천만원을 투입해 무안·신안 갯벌 도립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여건 분석과 자연공원 보전, 관리계획 등을 수립하기위한 연구 용역조사를 1년에 걸쳐 실시합니다. ------------------------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신지식농업인에 채소분야에서는 담양의 딸기농가 한정...
신광하 2019년 09월 30일 -
"육지가 부럽지않아요"..버스에 희망을 싣고(R)
◀ANC▶ 섬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라면 교통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섬으로만 이뤄진 신안군에서 한밤중에도 버스를 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농어촌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팔십 평생을 섬에서 나고 자란 김부근 할머니는 요즘 달라지는 섬 ...
2019년 09월 30일 -
"육지가 부럽지않아요"..버스에 희망을 싣고(R)
◀ANC▶ 섬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라면 교통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섬으로만 이뤄진 신안군에서 한밤중에도 버스를 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농어촌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팔십 평생을 섬에서 나고 자란 김부근 할머니는 요즘 달라지는 섬 ...
2019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