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지난달 기준 고용률은
전국 2위, 실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내년도 일자리 예산은 올해보다
3백억 원이 증가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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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 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전남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도회는 지금까지 모두 4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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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어제(26)부터
3년동안 매달 10만 원씩 적립하면
같은 금액을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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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가
목포의 미래비전으로 목포-신안 통합과
목포-부산 고속철 건설,
목포형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을 내걸고
내년 총선에서 목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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