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균형발전 프로젝트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건의
전라남도는‘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올해 초 정부는 기업과 일자리 뿐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도 수도권에 편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물세 개 사업, 24조 천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
2019년 10월 14일 -
신안 장산~자라 간 해상교량 연결 속도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장산~자라 간을 잇는 연도교 개설공사에 착수합니다.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사업비 천백억 원을 들여 해상교량 1.45㎞와 접속도로 등 2.1㎞를 2차로로 건설할 예정이고 이달부터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행정 절차를 밟아 8개월 이상 사업...
2019년 10월 14일 -
균형발전 프로젝트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건의
전라남도는‘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올해 초 정부는 기업과 일자리 뿐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도 수도권에 편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물세 개 사업, 24조 천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
2019년 10월 13일 -
데스크 단신]2019 목포항구축제 폐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지난 4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2019 항구축제가 폐막한 가운데, '신명나는 파시 마당'과 '목포 9미 대첩' 등 특색있는 행사들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 전라남도교육청은 가정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여학생 가정형 Wee(위)센터를 ...
신광하 2019년 10월 08일 -
어업인 불편 주는 어항법[R]
◀ANC▶ 목포 선창경기를 이끌어 온 수협 위판장이 북항으로 이전하고 신안군수협도 이미 6년 전에 북항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정작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실은 같은 건물 안에 설치할 수 없게 돼 있어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수협이 80년 넘게 지켜온...
2019년 10월 07일 -
어업인 불편 주는 어항법[R]
◀ANC▶ 목포 선창경기를 이끌어 온 수협 위판장이 북항으로 이전하고 신안군수협도 이미 6년 전에 북항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정작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실은 같은 건물 안에 설치할 수 없게 돼 있어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수협이 80년 넘게 지켜온...
2019년 10월 08일 -
태풍 `미탁`에 전남 김 양식시설 26% 파손
태풍 `미탁`으로 도내 김 양식 시설이 막대한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태풍 미탁으로 도내 전체 김 양식시설 10만113책 가운데 26%에 달하는 2만5천915책이 파손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체 206 피해 어가 가운데 해남이 192 어가에 2만3천574책으로 피해...
2019년 10월 07일 -
태풍 `미탁`에 전남 김 양식시설 26% 파손
태풍 `미탁`으로 도내 김 양식 시설이 막대한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태풍 미탁으로 도내 전체 김 양식시설 10만113책 가운데 26%에 달하는 2만5천915책이 파손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체 206 피해 어가 가운데 해남이 192 어가에 2만3천574책으로 피해...
2019년 10월 06일 -
태풍 지나간 흑산도.. 양식장 피해 또 걱정(R)
◀ANC▶ 최근 한달 사이 세차례나 태풍이 지나간 신안 흑산도는 양식장 피해가 걱정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보니 피해현장을 확인조차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안 흑산도 상황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ND▶ 지난달 초, 태풍 링링에 의해 흑산도 양식장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직 복...
김양훈 2019년 10월 04일 -
태풍 지나간 흑산도.. 양식장 피해 또 걱정(R)
◀ANC▶ 최근 한달 사이 세차례나 태풍이 지나간 신안 흑산도는 양식장 피해가 걱정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보니 피해현장을 확인조차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안 흑산도 상황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ND▶ 지난달 초, 태풍 링링에 의해 흑산도 양식장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직 복구...
김양훈 2019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