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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전남 27개 기업 수출탑 수상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2-09 21:12:54 수정 2019-12-09 21:12:54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금호 피앤비화학이 10억 달러 수출탑을,
대한조선과 세아 엠 앤엔스가 3억 달러,
신안 천사김이 5천만 달러 수출탑을 받는 등
도내 27개 기업이 무역협회로 부터
수출탑과 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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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벼 재해보험 가입률 전국 1위,
벼 직파 재배면적 전국 최대 등
쌀 산업 시책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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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풍경과 나무, 파도 등을 빛을 통한 사실적 기법으로 세밀하게 표현하는 이준상 작가의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이란 이색 전시회가 전남도청 윤선도 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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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4개 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민속문화예술 우수 특구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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