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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로나19 여파에 된서리..홍도 관광객 급감(R)
◀ANC▶ 코로나 19 여파로 관광지마다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신안군 홍도의 경우 찾는 발길이 지난해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홍도 섬 주변에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
김양훈 2021년 07월 20일 -
'코로나19 여파' 홍도 관광객 70% 감소(R)
◀ANC▶섬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신안군 홍도는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데요.코로나19로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면서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홍도섬 주변에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
김양훈 2021년 07월 19일 -
투데이]거리두기 2단계 격상..무엇이 달라지나?(R)
◀ANC▶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무엇이 달라는지, 다른 지역과 차이는 있는지,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애기범부채꽃 3천만 송이가 관광객을 맞이하던 천사섬 분재공원. 지난 9일 이후 3천여 명이 다녀간 이 축제는 일주일 만에 전면 중단됐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전남...
김진선 2021년 07월 16일 -
'안전 지대 없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R)
◀ANC▶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자정부터 2단계로 격상되면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도 일부 제한되는데요.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애기범부채꽃 3천만 송이가 관광객을 맞이하던 천사섬 분재공원. 지난 9일 이후 3천여 명이 다녀간 이 축제는 일주일 만...
김진선 2021년 07월 15일 -
투데이]'개장 포기' 해수욕장 속출(R)
◀ANC▶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개장을 포기하는 해수욕장이 늘고 있습니다. 피서객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트 모양의 해안선으로 하트 해변으로도 불리는 신안 하누넘 해수욕장. 손님맞이 정비를 다 했지만, 올 여름 공식적으로 폐쇄입니다. ◀...
양현승 2021년 07월 15일 -
"방역이 우선", 빗장 거는 해수욕장(R)
◀ANC▶ 매년 100만 피서객이 찾는 전남의 해수욕장 상당수가 개장 준비를 하다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장마 끝자락, 불볕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방역상황이 안정적인 전남으로 피서객들이 찾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트 모양의 해안선으로...
양현승 2021년 07월 14일 -
조선시대 홍어장수 문순득 축제 7.31-8.1 개최
해양수산부 해양역사인물 17인에 선정된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극단 갯돌은 세계마당아트진흥회 등과 함께 2021 신안국제문페스타를 오는 31일과 8월 1일 이틀 동안 신안군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주제어는 '여행자'로 조선시대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가 다뤄집니다...
박영훈 2021년 07월 13일 -
조선시대 홍어장수 문순득 축제 7.31-8.1 개최
해양수산부 해양역사인물 17인에 선정된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극단 갯돌은 세계마당아트진흥회 등과 함께2021 신안국제문페스타를 오는 31일과 8월 1일 이틀 동안 신안군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주제어는 '여행자'로조선시대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가 다뤄집니다./...
박영훈 2021년 07월 12일 -
"목포시를 신안시로 할 수 있겠습니까"(R)
◀ANC▶ 목포*신안 통합 논의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년 전 시장*군수 합의 이후 별다른 소통이 보이지 않아 예견은 했던 상황이지만, 특히 신안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도, 신안군도 시군 통합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종식 목포...
양현승 2021년 07월 12일 -
"목포시를 신안시로 할 수 있겠습니까"(R)
◀ANC▶ 목포*신안 통합 논의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년 전 시장*군수 합의 이후 별다른 소통이 보이지 않아 예견은 했던 상황이지만, 특히 신안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도, 신안군도 시군 통합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종식 목포...
양현승 2021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