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학기에 서울 학생 백51명이 전남 농촌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유학생들은
강진과 신안, 순천, 광양 등
전남 17개 지역 37개 초·중학교에 다니며
자연과 마을, 학교 안에서 계절의 변화,
제철 먹거리, 관계 맺기 등을 경험합니다.
참가 학생 가운데 57명은
난 1학기에 이어 한 학기 더 전남지역 농촌에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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