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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에 323억 투입
전라남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사업에 53만 톤의 친환경 비료를 보급하는 등 323억 원을 투입합니다. ============================================ 전라남도는 광주와 충북,전북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 게임장 289곳과 도축장 등 349곳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박영훈 2021년 02월 05일 -
데스크단신]"해상풍력, 신안군*주민 수용성 높여야"
전남도의회 김문수,조옥현 의원은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신안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기업보다 신안군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압해도 기자재 산단 등의 차질없는 개발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에 이어 구성된 ...
박영훈 2021년 02월 02일 -
"배로 오는 것도 아닌데" 이상한 택배 배송비
◀ANC▶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를 시키면 선박 요금 등으로 추가 배송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리와 제방이 연결돼 이름만 섬일 뿐 사실상 육지가 된 곳까지 추가 배송비가 그대로 적용돼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실태를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37세대가 살고 있는 전남 목포의 고하도...
2021년 02월 01일 -
"배로 오는 것도 아닌데" 이상한 택배 배송비
◀ANC▶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를 시키면 선박 요금 등으로 추가 배송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리와 제방이 연결돼 이름만섬일 뿐 사실상 육지가 된 곳까지추가 배송비가 그대로 적용돼 주민들의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실태를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37세대가 살고 있는 전남 목포의 고하도에...
2021년 01월 31일 -
'한국관광 100선'에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전남 7곳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 관광객들에게 추천하기 위해 2년에 한 차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전남의 명소 7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지역 선정 관광지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신안 퍼플교, 여수 오동도&엑스포 해양공원, 순천만 습지, 담양 죽녹원과 고흥 애도, 보성 대한다원 등 7곳입니다.
김진선 2021년 01월 29일 -
신안 영어캠프 전수조사 '음성'..교육 중단
신안에서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집단숙식 영어캠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115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교육 중단 권고를 내리고 2~3일 간 이동을 중지한 채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지켜볼 방침이며, 도내 비인가 대안학교 15곳에 대한 전수조사에서도 현재까지 53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김진선 2021년 01월 28일 -
집단숙식 이동중지..비인가 교육시설 검사
◀ANC▶ 광주의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도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100여 명이 합숙중인 신안 섬지역 기독교 단체의 영어캠프에 대해서는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
김진선 2021년 01월 28일 -
송전선로 제한..전력 어떻게 보내나?
◀ANC▶ 신안 섬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갯벌에 송전선로 설치가 제한되면서 생산된 전력을 보낼 수 없는 황당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닷물이 빠진 연안에 풍성한 갯벌이 드러납니다. 보전가치가 높아 지난 2018년 9월 신안군 ...
김윤 2021년 01월 28일 -
광주 TCS학교발 집단감염 파장..전남도 긴장
◀ANC▶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인광주 TCS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이발생하면서 전남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전남 학생들도 다닌데다이같은 비인가 교육시설이 전남에도17곳이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광...
김진선 2021년 01월 27일 -
습지보호지역 문제 해결해야
◀ANC▶ 신안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습지보호구역에 묶여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정부에 습지보호구역 적용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닷물이 빠진 연안에 풍성한 갯벌이 드러납니다...
김윤 2021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