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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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다음 달 첫 연금 지급
전국 최초로 신안군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인 안좌*자라 주민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민 협동조합은 다음 달 중에 안좌도 2천 9백 45명과 자라도 2백 76명에 대해 1인당 연간 최저 40만 원에서 최대 약160만을 1004 섬 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김윤 2021년 03월 17일 -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다음 달 첫 연금 지급
전국 최초로 신안군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인 안좌*자라 주민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민 협동조합은 다음 달 중에 안좌도 2천 9백 45명과 자라도 2백 76명에 대해 1인당 연간 최저 40만 원에서 최대 약160만을 1004 섬 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김윤 2021년 03월 16일 -
임자대교 개통 앞두고 '임자-서울' 노선 연장
신안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의 종점이 임자도로 연장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기존 지도읍이 종점이었던 서울과 광주, 목포 노선이 모두 신안 임자 대광으로 종점이 연장돼 하루 2회 왕복 운행합니다. 신안 공영버스는 임자 하우리에...
김윤 2021년 03월 16일 -
8.2GW 해상풍력사업, 정부 일자리 컨설팅 선정
신안 8.2기가와트 해상풍력사업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해상풍력사업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추진계획 수립과 시행 등 일자리 사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받게 됐으며, 전라남도는 4개 분야, 30개 상생과제의 세부 이행계획을 만들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3월 16일 -
8.2GW 해상풍력사업, 정부 일자리 컨설팅 선정
신안 8.2기가와트 해상풍력사업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해상풍력사업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추진계획 수립과 시행 등 일자리 사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받게 됐으며, 전라남도는 4개 분야, 30개 상생과제의 세부 이행계획을 만들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3월 15일 -
임자대교 개통 앞두고 '임자-서울' 노선 연장
신안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의 종점이 임자도로 연장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기존 지도읍이 종점이었던 서울과 광주, 목포 노선이 모두 신안 임자 대광으로 종점이 연장돼 하루 2회 왕복 운행합니다. 신안 공영버스는 임자 하우리에...
김윤 2021년 03월 15일 -
전남도·해남군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공동 조성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규모 8.2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기자재 배후단지 조성에 해남군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화원산단 3공구 개발현장에서 해남군, 대한조선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자재 업체의 공장용지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전남도와 해남군...
김양훈 2021년 03월 15일 -
전남도·해남군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공동 조성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규모 8.2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기자재 배후단지 조성에 해남군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화원산단 3공구 개발현장에서 해남군, 대한조선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자재 업체의 공장용지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전남도와 해남군...
김양훈 2021년 03월 14일 -
"목포*신안, 한국섬진흥원 유치 단일안 마련해야"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위해 목포시와 신안군이 단일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지역시민사회단체는 "섬의 수도로 불리고 섬의 날을 공동 개최하는 등 모든 조건을 갖췄는데도 목포시와 신안군이 따로 유치전에 나서 빨간불이 켜졌다'며 지금이라도 조건 없는 단일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섬...
박영훈 2021년 03월 12일 -
"목포*신안, 한국섬진흥원 유치 단일안 마련해야"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위해 목포시와 신안군이 단일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지역시민사회단체는 "섬의 수도로 불리고 섬의 날을 공동 개최하는 등 모든 조건을 갖췄는데도 목포시와 신안군이 따로 유치전에 나서 빨간불이 켜졌다'며 지금이라도 조건 없는 단일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섬...
박영훈 2021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