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뉴스와인물-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최근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등의 논의가 활발해 지면서 경찰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김재규 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질문 1. 청장께서는 전남과 인연이 깊습니다. 지난 2007년 전남청 보안과장을 거쳤고, 이번에는 청장으로 부...
2020년 10월 26일 -
진도,신안 강풍주의보..초속 10m 넘는 강한 바람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하루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신안과 진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강풍으로 영암 사우스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2라운드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
김양훈 2020년 10월 23일 -
전남 학교시설 사용료 '천차만별'.. 개선 시급
전남지역 학교 체육시설 사용요금이 지역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안 A 고등학교는 운동장 하루 사용료가 19,924원이었지만 해남 A 중학교는 12만원으로 6배 차이가 나고 여수 A 초등학교는 체육관 1일 사용료를 배구클럽과 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다르게 받는 등 같은 학교에서도 종목별 사용료 금액이 차이가 ...
김양훈 2020년 10월 22일 -
전남 학교시설 사용료 '천차만별'.. 개선 시급
전남지역 학교 체육시설 사용요금이 지역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안 A 고등학교는 운동장 하루 사용료가 19,924원이었지만 해남 A 중학교는 12만원으로 6배 차이가 나고 여수 A 초등학교는 체육관 1일 사용료를 배구클럽과 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다르게 받는 등 같은 학교에서도 종목별 사용료 금액이 차이가 ...
김양훈 2020년 10월 21일 -
데스크 단신]목포문학제 내일 개막..온*오프라인 진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문학제가 내일(22일) 개막해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4인 4색 문학제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방식으로 12일간 계속됩니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며, 31일에는 故김현 평론가의 30주기를 기념해 김현 문학축전이 열립니다. ------------...
신광하 2020년 10월 21일 -
한반도 해송 숲 살리기 지혜 모은다
◀ANC▶ 한반도를 닮은 신안군 증도의 해송 숲이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신안군과 전라남도는 오늘(20일) 산림 전문가들과 함께 이곳에서 해송들이 말라죽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50년대에서 60년대 사이에 조성된 신안군 증도의 해송 숲입니다. 마을로...
김윤 2020년 10월 21일 -
한반도 해송 숲 살리기 지혜 모은다(R)
◀ANC▶ 한반도를 닮은 신안군 증도의 해송 숲이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신안군과 전라남도는 오늘(20일) 산림 전문가들과 함께 이곳에서 해송들이 말라죽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50년대에서 60년대 사이에 조성된 신안군 증도의 해송 숲입니다. 마을로...
김윤 2020년 10월 20일 -
신안 자은 땅콩 재배면적 증가 가격은 지난해 수준
신안군 자은면의 특산품인 땅콩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자은면에서 땅콩 재배면적은 24헥타르로 지난해 9헥타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가격은 알땅콩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1킬로그램에 만5천 원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긴 장마...
김윤 2020년 10월 20일 -
공항 갈등 속 시도통합론까지 '신경전'
◀ANC▶ 광주*전남 시도통합은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와는 별개로 과거 2차례 실패했던 바와 같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은 물론 갈 길이 먼데, 출발부터 일방적이었던 광주시의 행보에 전남도도 반격에 나서는 등 소모적인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선 2020년 10월 20일 -
공항 갈등 속 시도통합론까지 '신경전'
◀ANC▶ 광주*전남 시도통합은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와는 별개로 과거 2차례 실패했던 바와 같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은 물론 갈 길이 먼데, 출발부터 일방적이었던 광주시의 행보에 전남도도 반격에 나서는 등 소모적인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김진선 2020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