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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해상풍력, 신안군*주민 수용성 높여야"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2-02 20:55:33 수정 2021-02-02 20:55:33 조회수 1


전남도의회 김문수,조옥현 의원은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신안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기업보다 신안군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압해도 기자재 산단 등의 차질없는 개발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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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이어 구성된 전남도의회 섬발전연구회는
나광국 의원을 대표로 모두 10명의
도의원들이 참여하며, 앞으로 한국섬진흥원
전남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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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균형발전 방식이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역주도로 전환돼야 하며,
도시와 농산어촌의 정책이 차등적으로
조정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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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정기인사에서
임종현 목포본부 재산총괄팀장이
신임 목포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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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개방형 감사관에
김세국 전 감사원 감사품질지원관실 담당관이
임명됐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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