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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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학교발 집단감염 파장..전남도 긴장
◀ANC▶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인광주 TCS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이발생하면서 전남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전남 학생들도 다닌데다이같은 비인가 교육시설이 전남에도17곳이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광...
김진선 2021년 01월 27일 -
습지보호지역 문제 해결해야
◀ANC▶ 신안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습지보호구역에 묶여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정부에 습지보호구역 적용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닷물이 빠진 연안에 풍성한 갯벌이 드러납니다...
김윤 2021년 01월 27일 -
전남 곳곳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722명
신안과 함평 등 전남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군 임자면에서 확진된 50대 여성과 관련해 접촉자 5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밀접 접촉한 1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밤사이 전남에서는 함평에 거주하는 광주효정요양병원 종사자와 영암,순천 등에...
김진선 2021년 01월 26일 -
신안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남 719번째
신안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71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군 임자면에 사는 50대 여성이 지난 19일 수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여성의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직간접으로 접촉한 4...
김진선 2021년 01월 25일 -
데스크단신]신안 이어 완도 야간 여객선 운항
신안군에 이어 완도군도 오는 6월부터 약산에서 금일 항로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2차례 오가는 여객선을 시범 운항한 뒤 내년에는 소안도와 노화도, 보길도 지역에도 여객선 야간 운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주도의 맞춤형...
박영훈 2021년 01월 25일 -
신안 주택에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
목포경찰서는 고의로 주택에 불을 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6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자신의 동생 집에서 동생 부부와 다투다 거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와 동생 부부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01월 24일 -
수협, 신안 '괭생이모자반' 피해현장 점검
수협중앙회는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신안군 자은면 해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과 정화지원금을 전달하고 어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신안군 해역에는 지난 2일 이후 지금까지 괭생이모자반 천 9백여 톤이 유입돼 김양식장 등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21년 01월 22일 -
"대규모 호텔*리조트'..핵심 관광지 '자은도' 뜬다
◀ANC▶ 천사대교로 신안군 중부권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면서 신안군 자은도에 관광시설이 잇따라 건립되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 등이 건립되면서 섬 지역 관광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자은도 면전해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부지에 리조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
김윤 2021년 01월 21일 -
"대규모 호텔*리조트'..핵심 관광지 '자은도' 뜬다
◀ANC▶ 천사대교로 신안군 중부권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면서 신안군 자은도에 관광시설이 잇따라 건립되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 등이 건립되면서 섬 지역 관광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자은도 면전해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부지에 리조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
김윤 2021년 01월 20일 -
해경 괭생이모자반 수거 온힘..하루 최대 30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안 해역에 유입된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을 수거하기 위해 목포, 군산, 부안해양경찰서에 배치된 방제정과 경비함 등 11척을 투입해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하루 최대 30톤가량의 모자반 수거가 가능하다며 괭생이 모자반이 제거될 때까지 수거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