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KTX 목포,여수,순천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목포와 여수,순천지역 KTX 철도 역사 주변지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KTX 정차역인 목포와 여수,순천역 인근을 도시개발과 환승센터, 숙박시설 등을 갖춘 도심 개발 핵심지역으로 오는 2017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사업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

여수 3원)순천 괴담 '확산'-R

◀ＡＮＣ▶ 최근 순천 지역에 장기 적출을 노린 인신매매가 성행한다는 근거없는 괴담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괴담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순천에서 인신매매단에 여고생 세명이 잡혀가 한명이 죽고 두명이 실종됐다." "할...

호남,영남 문화예술인 행사 25일부터 풍성

호남과 영남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동안 순천과 광양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호남과 영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준비됐으며 제14회 남도미술의 향기전, 호남,영남 한국무용 교류전, 호남과 영남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등...

한미 FTA 반대 시국선언발표

순천 진보연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김선동 국회의원사무실에서 한미 FTA 국회비준 반대 시국선언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보연대와 시민사회단체는 "한미 FTA 국회 비준이 국민들의 뜻에 반하며, 국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FTA 반대 행동을 보다 강도높게 진행하겠다"고 밝혔...

한미 FTA 반대 시국선언발표

순천 진보연대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김선동 국회의원사무실에서 한미 FTA 국회비준 반대 시국선언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보연대와 시민사회단체는 "한미 FTA 국회 비준이 국민들의 뜻에 반하며, 국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FTA 반대 행동을 보다 강도높게 진행하겠다"고 밝혔...

성화*명신대생 다음 달부터 특별 편입학

퇴출방침이 확정된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 3천여 명의 재학생을 위한 특별 편입학이 다음달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명신대 재학생은 전남대 등 인근 4년제 대학 13곳, 성화대는 인근 전문대 17곳에서 동일 학과나 유사학과에 우선 특별 편입학을 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입학 추진협...

고교평준화지역 학생배정방식 내년부터 변경

목포와 여수,순천 등 고교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방법이 내년부터 바뀝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행 배정방법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선호학교 지원 쏠림과 인위적 미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희망에 따라 1단계에서 정원의 50%를 2,3단계에서 각각 30%와 20%를 추첨해 배정하게 됩니다. 2012학년도 평준화지역 고입선발...

故 한창기 선생 유물 박물관-R

◀ＡＮＣ▶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폐간됐던 '뿌리 깊은 나무'을 출간한 故 한창기 선생이 고향에 60억 원대 유물을 영구기탁했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에 박물관이 건립됐는데 보물급 유물도 포함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신석기 시대부터 통일신라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이 한곳에 모였습...

'혁신과 통합' 오늘 출범(정오)

야권대통합 추진 기구인 '혁신과 통합' 전남지역위원회가 오늘(18) 오후 순천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출범식에는 문재인, 이용선 상임 대표와 김기식 참여연대 전 사무처장 등 5백여 명이 참여해 '혁신과 통합' 창립 배경과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혁신과 통합' 전남지역위원회는 ...

성화*명신대생 다음 달부터 특별 편입학

퇴출방침이 확정된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 3천여 명의 재학생을 위한 특별 편입학이 다음달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명신대 재학생은 전남대 등 인근 4년제 대학 13곳, 성화대는 인근 전문대 17곳에서 동일 학과나 유사학과에 우선 특별 편입학을 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입학 추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