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고교평준화지역 학생배정방식 내년부터 변경
목포와 여수,순천 등 고교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방법이 내년부터 바뀝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행 배정방법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선호학교 지원 쏠림과 인위적 미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희망에 따라 1단계에서 정원의 50%를 2,3단계에서 각각 30%와 20%를 추첨해 배정하게 됩니다. 2012학년도 평준화지역 고입선발...
2011년 11월 18일 -
고교평준화지역 학생배정방식 내년부터 변경
목포와 여수,순천 등 고교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방법이 내년부터 바뀝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행 배정방법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선호학교 지원 쏠림과 인위적 미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희망에 따라 1단계에서 정원의 50%를 2,3단계에서 각각 30%와 20%를 추첨해 배정하게 됩니다. 2012학년도 평준화지역 고입선발...
2011년 11월 18일 -
성화*명신대생 다음 달부터 특별 편입학
퇴출방침이 확정된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 3천여 명의 재학생을 위한 특별 편입학이 다음달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명신대 재학생은 전남대 등 인근 4년제 대학 13곳, 성화대는 인근 전문대 17곳에서 동일 학과나 유사학과에 우선 특별 편입학을 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입학 추진협...
2011년 11월 18일 -
전남 권역별 총생산 편차 커
전남지역의 권역 별 총생산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김탁 의원은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08년 기준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 규모는 52조 3873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이 6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은...
2011년 11월 17일 -
전남 권역별 총생산 편차 커
전남지역의 권역 별 총생산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김탁 의원은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08년 기준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 규모는 52조 3873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이 6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은...
2011년 11월 17일 -
'순천 영상미디어센터' 개관-R
◀ANC▶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함께 소통의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 문화의 거리에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8년 지역 영상미디어센터 설립을 위한 공모 사업에 ...
2011년 11월 17일 -
여수 3원)순천]노시장 출마 '핫 이슈'-R
◀ANC▶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가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체장의 출마 여부, 국회의원 선거구의 합구, 시.도의원 보궐선거까지 지역 정가의 동향을 집중취재 했습니다. 순천지역에 핫 이슈는 노관규 현 시장의 출마여부입니다. 노 시장 출마에 따라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기 때문인데요, 지역정가 후보들...
2011년 11월 15일 -
'혁신과 통합' 조직화 박차(R)-데스크단신
◀ANC▶ 전 KBS 특파원 출신인 배종호씨가 혁신과 통합 목포지역위원장에 추대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VCR▶ 혁신과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순천에서 발족식을 갖고 야권혁신과 통합 등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남악 신청사 개원식을 갖고, ...
양현승 2011년 11월 14일 -
월2원]맞춤형 일자리 대세...그러나(R)
◀ANC▶ 기업이나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기관별로 취업률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2년제 기능대학 입니다. 기업이 발주한 과제를 수행하고, 연구에 참여한 학생...
신광하 2011년 11월 14일 -
시장 군수 총선 출마..단체장 후보군 물밑 경쟁
전남 도내 일부 시장 군수들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준비에 들어가면서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총선에 나설 단체장들의 사퇴시한이 12월 13일까지로 정해진 가운데 황주홍 강진군수와 서삼석 무안군수가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내년 4월 11일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가 확실시 되고 ...
박영훈 2011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