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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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교육법률지원단 운영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학교 내 갈등을 접수하면 법률적 진단과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해 당사자간 화해와 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민주평화당 황주홍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고흥·보성·장흥·강...
박영훈 2019년 03월 21일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완성도 통과
지난 1월 다시 제출한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살피는 세계유산센터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갯벌과 보성-순천 갯벌,전북 고창, 충남 서천으로 구성된 '한국의 갯벌'은 첫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세계자연보전연맹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종합 ...
2019년 03월 07일 -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신 해동사..성역화 추진(R)
◀ANC▶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 일원을 성역화 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동사 일원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장흥군에 신설되는 철도역을 '정남진 하얼빈역'으로 명명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흥군 장동면의 산자락. 죽산 안씨 사당인 만수사 아래 태극기가 내걸...
신광하 2019년 03월 06일 -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신 해동사..성역화 추진(R)
◀ANC▶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 일원을 성역화 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동사 일원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장흥군에 신설되는 철도역을 '정남진 하얼빈역'으로 명명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흥군 장동면의 산자락. 죽산 안씨 사당인 만수사 아래 태극기가 내걸...
신광하 2019년 03월 05일 -
데스크]'마당페스티벌' 등 5개 사업 정부 공모 선정
전남 5개 공연예술사업이 문화체육부의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실시한 올해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과 여수 마칭페스티벌,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등 5개 예술제가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5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
2019년 03월 05일 -
전남도 공연예술사업 국비 5억 8천만원 확보
전남 5개 공연예술사업이 문화체육부의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과 여수 마칭페스티벌,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등 5개 예술제가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5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
2019년 03월 05일 -
관광객 감소에 업계 긴장...돌파구는? (R)
◀ANC▶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지역 인근 도시들에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연이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북관광 재개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지는 않을지 여수지역 관광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중앙 하단 투명] 지난해 공식 집계된 여수지역 관광객 수...
2019년 03월 04일 -
기독교 천도교 주도 전남 3.1운동..공동체의 힘(R)
◀ANC▶ 3.1 만세운동 백주년 기획 보도 오늘은 전남의 만세운동 주도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천도교, 청년 단체가 주도한 전남의 3.1 운동은 다른지역보다 규모는 적었지만 비폭력과 자주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897년 목포항 개항과 함께 설립된 목포양동교회. 한일합방 조약...
신광하 2019년 03월 01일 -
지역에 퍼진 만세의 물결 (R)
◀ANC▶ 전국적인 만세운동의 물결은 우리지역에서도 퍼져나갔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던 그 날의 함성이 잊혀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00년 전 전국 곳곳에서 터져 나온 독립의 함성은...
2019년 03월 01일 -
기독교 천도교 주도 전남 3.1운동..공동체의 힘(R)
◀ANC▶ 3.1 만세운동 백주년 기획 보도 오늘은 전남의 만세운동 주도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천도교, 청년 단체가 주도한 전남의 3.1 운동은 다른지역보다 규모는 적었지만 비폭력과 자주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897년 목포항 개항과 함께 설립된 목포양동교회. 한일합방 조약...
신광하 2019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