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신안.보성 등 4개 군과 함께
도청 수리채에서 관광.에너지,
농식품가공분야 천 30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신한은 신안 자은도에
오는 2021년까지 풀빌라형 리조트를,
레콤쏠라 코리아와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에 각각 태양광 모듈 생산공장과 전기 자동차 충전기 공장을,
성실에너지는 강진산단에 에너지 저장장치
공장을,케이밥은 보성 조성농공단지에
즉석 밥 생산시설을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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