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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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도 생활체육협의회장 이탁우씨 취임
제 8대 전남도 생활체육협의회장에 보성출신 전남도의회 이탁우 의원이 취임했습니다. 전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오늘 보성군에서 생활체육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이 회장은 그동안 다져진 내실을 바탕으로 동호인의 권익신장과 전남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
2008년 04월 14일 -
전남 4대 생활권 집중 개발
도내 4대 생활권이 권역별 특성에 맞게 집중 개발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권과 광양만권의 경우 지리적 여건과 항만,공항등 물류기반을 토대로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중남부권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생태자원을 감안해 여가와 휴양,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
2004년 01월 06일 -
국도 2호선 목포-광양구간 연내 마무리
장흥과 보성구간에 공사가 진행되고있는 국도 2호선 목포-광양구간 4차선 도로가 연내에 완전 개통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목포-광양간 4차선도로 확장 공사 구간가운데 잔여 공사가 진행중인 장흥읍에서 장동면을 거쳐 보성군 미력면을 연결하는 23킬로미터 구간을 연내에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목포-광양간 전구간 4차선 확장...
2004년 01월 14일 -
성금 -데스크 (1월28일)
다음은 희망 2004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일로읍 여자 의용소방소방대원 여러분 20만원 한국 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직원 22만5천원 흑산면 예리 김자순씨 5만원 예리 박학준씨 5만원 흑산면 의용소방대원과 흑산풍년클럽 각각 10만원 흑산면 하태도리 주민과 홍도2구주민 각각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2004년 01월 28일 -
전남 고령사회 진입
전남지역이 고령사회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말 전라남도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 202만 4천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농인 인구가 28만 4천 여명으로 14.0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노인 인구가 20%이상인 초고령 지역으로는 곡성과 고흥,보성 함평, 장흥,강진,신안, 진도등 8개군에 달했습니다...
2004년 01월 28일 -
전남 개발촉진지구 2백29억 지원
전남지역 개발촉진지구에 올해 2백2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신안.완도와 장흥.진도, 보성.영광등 전남지역 4개 개발촉진지구에 올해 2백 2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특히 지난 96년에 1차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신안,완도 지구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기반시설 설치를 마무...
2004년 01월 28일 -
공천반대 전남 현역의원 3명 포함
2004 총선시민연대가 발표한 공천반대 현역 의원 명단에 전남에서는 3명이 포함됐습니다 2004 총선시민연대가 오늘 발표한 66명의 공천반대자가운데 전남에서는 불법 경선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있는 한 화갑 의원과 고흥출신 박 상천 의원, 보성 출신 박 주선 의원등 3명이 포함돼 향후 총선 입지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2004년 02월 06일 -
새해살림-장흥편]관광 차별화
◀ANC▶ 문향의 고장인 장흥군은 올해 군정방향을 이색적인 건강 휴양지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또 토속적인 관광상품의 개발과 도로망등 SOC 확충에도 신경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장흥군의 새해살림을 짚어봤습니다. ◀VCR▶ 민선 3기 출범이후 관광분야에 힘을 쏟아온 장흥군이 올해부터 점차 가...
2004년 02월 11일 -
서남부 총선 선거구 변화 없어
이번 17대 총선의 인구 하한선이 15만5천명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우려했던 이지역 선거구 분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지난해 12월 31일자를 기준으로 인구 하한선을 10만5천명으로 적용하기로 잠정 합의함에 따라 분구 가능성이 제기됐던 인구 10만6천270명인 함평.영광 선거구와 10만5천892...
2004년 02월 13일 -
반갑다 윤달
◀ANC▶ 윤달을 앞두고 전통삼베를 만드는 농가들이 분주 합니다. 윤달에 수의를 장만하면 \무병장수\ 한다는 속설에 삼베와 수의주문이 잇따르기 때문입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효과 전통삼베 마을로 알려진 보성 복내면 할머니 들이, 삼베실을 만드느라 분주 합니다. 일일히 손으로 마를 짓이겨 뽑...
2004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