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남도 좋은 식단’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개인별 소형 복합찬기 보급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보성 다비치곤토에서 열린
음식문화 개선 컨설팅에서
개인별 소형과 복합 반찬그릇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 결과에 따라 6종류와 4종류의
반찬을 담는 '복합찬기’와 개인별 소형찬기
3종을 업소별로 각 30세트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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