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고속버스-KTX 증편,무안공항 항공기 임시 운항
F1 대회를 맞아 버스와 열차가 증편 운행되고,무안공항에도 여객기가 임시운항됩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무안-김포간 여객기가 내일(23일) 1편, 결승전이 열리는 모레(24일) 2편이 임시 운항됩니다. 또 서울과 경주장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 7편이 임시 확보됐으며, KTX도 결승전 당일 1편이 증편됐습니다.///
박영훈 2010년 10월 23일 -
고속버스-KTX 증편,무안공항 항공기 임시 운항
F1 대회를 맞아 버스와 열차가 증편 운행되고,무안공항에도 여객기가 임시운항됩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무안-김포간 여객기가 내일(23일) 1편, 결승전이 열리는 모레(24일) 2편이 임시 운항됩니다. 또 서울과 경주장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 7편이 임시 확보됐으며, KTX도 결승전 당일 1편이 증편됐습니다.///
박영훈 2010년 10월 22일 -
수정)F1 드라이버 속속 입국해 대회 준비 들어가
F1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한국에 속속 들어왔습니다. 미하엘 슈마허와 세바스찬 베델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어제 밤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가운데 이들은 현재 몸 상태가 최고라며 한국 대회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오늘 아침 영암에 도착해 영암 F1 경주장 점검에...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 -
무안 성내임대아파트 두 달만에 공사재개
지난 8월 시공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던 무안 성내지구 LH 임대아파트 신축공사가 두 달여만에 재개됐습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공동수급사가 잔여 공사를 재개해 입주예정일인 내년 5월말 이전에 아파트 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자 모집당시 1점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성내지구 임대아파트는 모두 4...
2010년 10월 21일 -
슈마허, 버니 회장 등 속속 입국(아침용)
F1 대회를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한국에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F1 역대 최다 출장기록 보유자인 루벤스 바리첼로를 비롯해 F1 스타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등 메르세데스 팀 관계자 8명이 어제(20일) 밤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잠시 뒤인 오전 8시쯤 개인 자...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 -
슈마허 등 F1 드라이버, 버니 회장 속속 입국
F1 대회를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오늘부터 한국에 들어옵니다. F1 역대 최다 출장기록 보유자인 루벤스 바리첼로를 비롯해 F1 스타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등 메르세데스 팀 관계자 8명이 오늘 밤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를 타고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개인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내...
김양훈 2010년 10월 20일 -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국감서 불거져
광주공항의 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광주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불거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윤석의원은 무안공항이 목포.광주공항의 대체공항으로 공항과 접근도로 건설에 9천억여 원이 투자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광주공항의 국내선을 무안공항으로 이...
2010년 10월 20일 -
슈마허 등 F1 드라이버, 버니 회장 속속 입국
F1 대회를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오늘부터 한국에 들어옵니다. F1 역대 최다 출장기록 보유자인 루벤스 바리첼로를 비롯해 F1 스타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등 메르세데스 팀 관계자 8명이 오늘 밤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를 타고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개인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내...
김양훈 2010년 10월 20일 -
무안 일제 비행기 격납고 유산등록 추진
무안 현경면 일대에 산재해 있는 일제 강점기 때 비행기 격납고와 벙커를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무안군은 제주도와 밀양에서도 일제 때 비행기 격납고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돼 관리되고 있다며 현경면에 남아있는 5개의 비행기 격납고와 2개의 벙커를 문화재청에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내년에 신...
2010년 10월 19일 -
F1 대회 기간 특별교통대책 운영돼
국내외 12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F1 대회 기간 특별 교통대책이 운영됩니다. F1조직위원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주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김포 무안간 임시항공편이 23일 1편, 24일 2편 운항됩니다. 또 서울과 경주장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 7편이 임시 확보됐으며 KTX 증편도 코레일과 협의가 이뤄지고 ...
양현승 2010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