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산물 광역클러스터 사업단이
농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 도내 7개 농산물 광역클러스터사업단의
지난 해 수출액은 59만 달러로
2009년 38만 달러보다 55%가 증가했습니다.

곡성 멜론이 45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함평 버섯 6만 5천,무안 고구마 만 달러
영남 무화과 9천 달러,
전남딸기 사업단이 생과 형태로는
처음 8천 달러 어치를 일본에 수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