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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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우선 개발..과제와 전망은?(R)
◀ANC▶ 개발구역 승인이 나오면서 목포시의 임성지구 개발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목포시는 무안과의 공동개발 방식이 무산됨에 따라 독자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남은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임성지구 개발의 전망과 과제를 취재했습니다. ◀END▶ 남악신도시 인근 임성지구입니다. C/G]...
박영훈 2013년 10월 15일 -
전남도청 인근 택지개발 인구유입 효과 낮아-데
전남도청 인근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남악과 옥암지구 입주민의 이전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목포 64%, 무안 10%, 전남권 14% 등으로 나타났고, 전남 이외 지역 이주민은 1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남도청 이전을 전후한 7년동안 주민들이 거주지만 옮기는 풍선효...
신광하 2013년 10월 15일 -
낮 기온 20도 이하로 떨어져.. 당분간 '쌀쌀'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낮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까지 더해져 하루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목포와 무안의 낮 기온이 16.2도, 신안 17.6도, 완도 19.5도 등 20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밀리미터 미만입니다....
김양훈 2013년 10월 15일 -
전남도청 인근 택지개발 인구유입 효과 낮아
전남도청 인근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남악과 옥암지구 입주민의 이전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목포 64%, 무안 10%, 전남권 14% 등으로 나타났고, 전남 이외 지역 이주민은 1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남도청 이전 이후 7년간 택지개발은 주민들이 거주지만 옮기는 ...
신광하 2013년 10월 15일 -
목포시 우선 개발..과제와 전망은?(R)
◀ANC▶ 개발구역 승인이 나오면서 목포시의 임성지구 개발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목포시는 무안과의 공동개발 방식이 무산됨에 따라 독자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남은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임성지구 개발의 전망과 과제를 취재했습니다. ◀END▶ 남악신도시 인근 임성지구입니다. C/G]...
박영훈 2013년 10월 15일 -
낙지 씨가 마른다..금낙지 (R)
◀ANC▶ 요즘 낙지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 말 그대로 금낙지입니다. 어장에서는 낙지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돌 정도인데요.. 새끼낙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낙지로 가득 차 있어야할 수족관이 텅 비었습니다. 낙지 판매상과 ...
2013년 10월 15일 -
낙지 씨가 마른다..금낙지 (R)
◀ANC▶ 요즘 낙지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 말 그대로 금낙지입니다. 어장에서는 낙지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돌 정도인데요.. 새끼낙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낙지로 가득 차 있어야할 수족관이 텅 비었습니다. 낙지 판매상과 ...
2013년 10월 14일 -
무안공항-중국 전세기 운항 종료, 3만9천 명 이용
올 봄부터 시작됐던 무안공항-중국간 전세기 운항이 종료됐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 7월, 정규노선 보호차원에서 전세기는 한해 넉달 이상 운항할 수 없도록 제한조치를 내림에 따라 무안-천진과 무안-심양 노선은 올해 3만9천여 명의 관광객 수송 실적을 올리고 운항을 마쳤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초까지 중국 현지...
양현승 2013년 10월 12일 -
5개 기업 2천 200억 협약(R) 데스크단신
◀ANC▶ 전라남도는 오늘 5개 기업과 2천2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주식회사 한양은 2천억 원을 투자해 담양 수북면에 첨단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아하에너지는 해남에 소형발전기 공장을, 아시아종묘는 영암에 품질관리센터와 온실을, 이...
김진선 2013년 10월 11일 -
무안공항 활주로 활용률 저조..0.7%
지난 해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활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후덕 의원에 따르면 연간 14만 차례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무안공항의 활주로 활용률이 0점7%로 양양과 원주공항에 이어 전국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무안공항의 적자가 79억2천백만 원으로 울산과 포항,여...
2013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