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무안공항 활성화 총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무안공항 활성화를 전남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본부장은 목포MBC에 출연해 호남선 KTX의 무안공항 경유와 무안공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등 전남을 위한 다양한 ...
김양훈 2016년 02월 16일 -
데스크단신)수중발굴 역사 조명(R)
◀ANC▶ 1975년 신안 앞바다에서 중국무역선 추정 선박이 발견된 뒤 40년째 이어진 수중유물발굴을 살피는 특집다큐멘터리가 제작됩니다. ◀END▶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목포문화방송은 신안해저발굴 40주년을 맞아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발견'을 공동 제작해 올해와 내년 방송할 예정입니다. /// 더민주 전남...
양현승 2016년 02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무안공항 활성화 총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무안공항 활성화를 전남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본부장은 목포MBC에 출연해 호남선 KTX의 무안공항 경유와 무안공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등 전남을 위한 다양한 ...
김양훈 2016년 02월 16일 -
뉴스와인물-2/16]더불어민주당 총선전략
뉴스와인물 브릿지-------------------------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지난 설연휴동안 호남에서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가운데 어느 정당이 우위를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오늘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지난주 설 연휴 바쁘셨을 것 같...
2016년 02월 16일 -
전남 투자기업 도비 보조금 확대 지원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산업체를 가져오거나 F1 경주장 주변에 튜닝산업을 투자하는 기업에 보조금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6개 산업단지에서 분양가 30% 범위 3억원 한도였던 입지보조금 지원을 무안공항과 F1 경주장, 분양률 50% 미만의 산단과 농공단지 등 11곳으로 확대해 최대 4억원을 지원할 방침입...
양현승 2016년 02월 13일 -
지카바이러스 대응 태세 강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까지 질병관리본부 교육을 통해 지카 바이러스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무안공항과 외국 선박이 접안하는 목포항과 여수항에서 모기 채집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한편, 살충제와 살균제를 22개 시군에 보급하고 그동안 2주에 1차례였던 방역을 주 1차례로 강화할 것을 지...
양현승 2016년 02월 13일 -
뉴스포인트)설 이후 호남 민심은..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설 연휴 이후 지역 정치구도에 대한 리포트를 보셨는데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호남은 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할 정도로 더민주가 강세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죠? --------------- 더불어민주당 분당 사태로 상황에 변화가 좀 많이 생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무안 봉대산성 도지정문화재 등록 추진
무안군 봉대산성의 전남도 지정 문화재 등록이 추진됩니다. 지난 2005년 발견된 봉대산성은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지난해 긴급 발굴조사가 실시됐으며, 무안군은 도 문화재 등록을 통해 향후 정비*복원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2월 12일 -
오늘의 주요뉴스
설연휴가 끝났지만 오늘 오전까지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이번 총선에서 무안신안 선거구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장흥에서 세계 처음으로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열립니다. 통합의학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소문만 무성한 무안*신안, 혈투는 불가피(R)
◀ANC▶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1명을 선출했던 무안*신안 선거구는 인구 하한선에 미달해 인접지역 1곳 정도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 획정을 두고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는데, 어찌됐든 현역 의원과 전직 단체장이 격돌하는 혈투는 불가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총선을 ...
양현승 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