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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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공항 이용객 ↓ 적자폭 ↑(R)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공항 통합논의는 뒷전입니다. 결국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동반 하락하고 있고 적자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은 중국입니다 7개 노선 가운데 정기 ...
김양훈 2016년 05월 10일 -
광주,무안공항 이용객 ↓ 적자폭 ↑(R)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공항 통합논의는 뒷전입니다. 결국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동반 하락하고 있고 적자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은 중국입니다 7개 노선 가운데 정기 ...
김양훈 2016년 05월 10일 -
광주-무안 통합이 최선(R)
◀ANC▶ 광주공항 적자는 KTX 이용이 늘면서 예견돼왔고 무안공항은 국내선 운항이 거의 없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공항이 서로 폐쇄지경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일까요?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공항이 적자를 벗어나려면 연간 이용객이 250만 명을 넘어야 합니다. ...
2016년 05월 10일 -
광주,무안공항 이용객 ↓ 적자폭 ↑(R)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공항 통합논의는 뒷전입니다. 결국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동반 하락하고 있고 적자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은 중국입니다 7개 노선 가운데 정기 노...
김양훈 2016년 05월 09일 -
광주-무안 통합이 최선(R)
◀ANC▶ 광주공항 적자는 KTX 이용이 늘면서 예견돼왔고 무안공항은 국내선 운항이 거의 없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공항이 서로 폐쇄지경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일까요?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공항이 적자를 벗어나려면 연간 이용객이 250만 명을 넘어야 합니다. ...
2016년 05월 09일 -
내일까지 비 5mm~10mm 기온 하락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내일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신안군 하의도 1.5mm를 최고로 무안 망운 0.9mm, 목포 0.7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 늦게 그쳤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
신광하 2016년 05월 09일 -
광주공항,무안국제공항 지난해 적자 대폭 증가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운영적자가 지난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적자는 각각 30억 5천여만 원과 89억 6천여만 원으로 2014년보다 광주공항은 7억 원, 무안국제공항은 10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용객도 크게 감소하면서 올해 1분기 광주공항 국...
김양훈 2016년 05월 09일 -
무안-광주 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4명 부상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무안-광주 고속도로 함평 나비터널 안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9살 박 모 씨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편도 2차로 가운데 한 차선이 통제되면서 인근 3킬로미터 구간에서 한 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김진선 2016년 05월 09일 -
무안에서 승용차 갯벌로 추락..일가족 3명 구조
오늘(8일) 오전 9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 부두에서 3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갯벌로 추락했습니다. 김 씨와 김 씨의 자녀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후진을 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김진선 2016년 05월 09일 -
무안에서 승용차 갯벌로 추락..일가족 3명 구조
오늘(8일) 오전 9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 부두에서 3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갯벌로 추락했습니다. 김 씨와 김 씨의 자녀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후진을 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
김진선 2016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