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전남 선거구 1석 줄어든 10석(R)
◀ANC▶ 4·13 총선에서 광주는 현행대로 8석, 전남은 1석 줄어든 10석으로 선거구 수가 확정됐습니다. 선거구 조정이 어떻게 될지 출마예정자는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총선을 50일 앞두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안이 확정됐습니다. 지역구는 253석, 비례대표...
김양훈 2016년 02월 23일 -
광주 선거구 8석 유지, 전남 10석으로 1석 줄어
여야가 선거구획정 기준에 합의함에 따라 광주는 현행 8석을 유지하고 전남은 10석으로 1석 줄어들게 됐습니다. 여야는 지역구는 253석, 비례대표는 43석으로 확정했고 지난해 10월 말을 선거구획정 인구산정 기준일로 해서 상한선은 28만 명, 하한선은 14만 명으로 정해 선거구획정위에 구체적인 지역구 조정작업을 의뢰했...
김양훈 2016년 02월 23일 -
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에 아파트 공급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업이 승인된 물량만 4천세대가 넘습니다. // 광주공항이 위축되면서 무안공항과의 통합 논의를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야권이 총선후보 공천작업을 본격화하면서 현역 의원 교체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엉망진창 함부로...
양현승 2016년 02월 23일 -
공항 통합 공감대 확산..상생해법은(R)
◀ANC▶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대한항공이 적자폭이 커지는 김포-광주 노선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지만 군공항 이전 문제가 걸림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연말까지 광주-김포노...
2016년 02월 23일 -
공항 통합 공감대 확산..상생해법은(R)
◀ANC▶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대한항공이 적자폭이 커지는 김포-광주 노선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지만 군공항 이전 문제가 걸림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연말까지 광주-김포노...
2016년 02월 22일 -
무안 무인텔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오늘(22) 오후 2시 3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무인텔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고 건물 일부가 그을려 5백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호남고속철 개통 영향,광주-무안공항 통합 변수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항공기 승객이 줄어들면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새 국면을 맞고있습니다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석 달 만에 아시아나 항공이 김포-광주 노선을 하루 5회 왕복에서 3회 운항으로 줄인데 이어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김포-광주 노선 폐쇄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어 광주.무안공항 ...
2016년 02월 22일 -
더민주 무안신안 일부 당원 "혁신공천 후퇴 안 돼"
더불어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원 39명은 오늘 더민주 중앙당을 방문해 반복되는 공천혁신 후퇴가 야당의 신뢰성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전과가 있는 사람의 후보자 신청을 당이 접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경선참여와 공천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2월 19일 -
더민주 무안신안 일부 당원 "혁신공천 후퇴 안 돼"
더불어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원 39명은 오늘 더민주 중앙당을 방문해 반복되는 공천혁신 후퇴가 야당의 신뢰성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전과가 있는 사람의 후보자 신청을 당이 접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경선참여와 공천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2월 19일 -
무안에서 밭두렁 태우던 60대 숨져
어제(17) 오후 6시 15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마을 앞 밭에서 61살 전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밭두렁을 태우러 나간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밭을 태우다 옷 등에 불이 붙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