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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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안 배수개선사업비 621억 확정
영암과 무안 6개 지구, 742헥타르 농경지의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사업비 621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농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 목표 물량이 부족한 문제와 부족한 배수개선 예산 문제를 지적했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오룡지구 무너진 공사현장, '조짐 있었다' (R)
◀ANC▶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최근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공사현장 인근 도로와 지하 매설물까지 잇따라 무너졌는데, 두달 전 부터 이미 붕괴 조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자로 설치되...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 (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김 산 무소속 출마.. 민주당 컷오프 곧 확정(R)
◀ANC▶ 민주당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한 김산 무안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6월 지방 선거전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신설되는 지방의원 선거구엔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산 무안군수가 결국 40년 정치생명을 함께...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민주당 검증 '시끌', 커지는 집안 싸움(R)
◀ANC▶ 전남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심사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어야 할 지방선거가 갈등의 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 소속의 한 장흥군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
양현승 2022년 04월 19일 -
산 속에 숨어 밤마다 도박판.. 43명 검거(R)
◀ANC▶ 산속에 텐트를 설치하고 수천만원 대 도박판을 벌여 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야심한 밤, 은밀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경찰의 추격을 피해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이 벌어졌습니다 속칭 '도리짓고 땡' 화투 도박으로 뭉칫 돈을 걸고, 돈을 따...
양현승 2022년 04월 19일 -
무안 도리포에 대규모 관광호텔 건립 협약
무안군은 주식회사 도리포카이파와 해제면 도리포 일대에 대규모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4만7천여 제곱미터의 예정부지를 매입한 도리포카이파는 오는 2천24년까지 천6백억여 원을 투자해 308실의 호텔과 리조트, 100실 규모의 풀빌라, 실내외 수영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김 산 무소속 출마.. 민주당 컷오프 곧 확정(R)
◀ANC▶ 민주당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한 김산 무안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6월 지방 선거전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신설되는 지방의원 선거구엔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산 무안군수가 결국 40년 정치생명을 함께...
문연철 2022년 04월 18일 -
민주당 검증 '시끌', 커지는 집안 싸움(R)
◀ANC▶ 전남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심사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어야 할 지방선거가 갈등의 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 소속의 한 장흥군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
양현승 2022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