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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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생이모자반 신안*무안 해역 190톤 유입
올해도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신안과 무안 해역에 흘러오면서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안 백80톤, 무안 10톤 등 모두 190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돼 이 가운데 70%인 백30톤을 수거했으며 해조류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
문연철 2022년 02월 11일 -
괭생이모자반 신안*무안 해역 190톤 유입
올해도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신안과 무안 해역에 흘러오면서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안 백80톤, 무안 10톤 등 모두 190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돼 이 가운데 70%인 백30톤을 수거했으며 해조류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
문연철 2022년 02월 10일 -
"도자산업 전남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해야"
국내 최대 생활자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을 전남의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무안을 중심으로 한 도자산업이 기술과 생산 수준에서는 국내 최고는 물론 일본과 유럽 등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전...
문연철 2022년 02월 09일 -
뉴스와 인물)정용무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ANC▶ 뉴스와 인물 입니다. 전남 서남권은 오래 전부터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였는데요. 오늘은 최근 창립한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정용무 초대 이사장과 도자기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Q. 먼저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의 설립 배경이 궁금합니다. 무안군은 전국 도자기 생산량의 60...
문연철 2022년 02월 09일 -
목포 202명 등 전남 사흘 연속 1000명대 확진자 발생
전남 22개 전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 1015명이 발생하는 등 전남에서는 사흘째 일일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202명으로 역대 가장 많이 발생했고 무안과 영암에서도 연일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2주 동안 고위험 취약시설에서 종사자 8128명이 확진됐으...
김양훈 2022년 02월 08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4일 -
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R)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전남 농업근로자 기숙사 4곳 확보
올해 처음 추진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 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습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거점형에 해남군이, 마을형은 무안과 영암, 담양군이 각각 선정됐으며 거점형은 백20여 명, 마을형은 50명에서 80명이 생활하게 됩니다. 기숙사는 시군이나 위탁기관에서 맡아 직접 고용한 근로...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2022 무안관광 사진 공모전 17일부터 접수
숨겨진 무안 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2022년 무안관광 사진 공모전이 열립니다. 오는 17일부터 접수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생태, 자연경관, 역사 문화 등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연말에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