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무안 6개 지구, 742헥타르 농경지의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사업비
621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농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 목표 물량이
부족한 문제와 부족한 배수개선 예산 문제를
지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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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4-21 08:00:31 수정 2022-04-21 08:00:31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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