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무안 오룡지구 초,중학교 설립안 교육부 심사 통과
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 희망초등학교와 가칭 희망중학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희망초등학교는 1만 4935㎡ 부지에 40학급 규모로 지어지며, 희망중학교는 1만 5500㎡ 부지에 31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무안서 비닐하우스·주택 화재.. 40분만에 진화
오늘 낮 1시 15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주택 외벽 등을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의 전선에서 불씨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5월 국제선 허가...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 준비
무안국제공항이 2년여 만에 국제선 운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과 베트남 뱀부항공의 5월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허가했는데 아직 구체적인 운항 스케줄은 제출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5월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2일 -
5월 국제선 허가...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 준비
무안국제공항이 2년여 만에 국제선 운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과 베트남 뱀부항공의 5월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허가했는데 아직 구체적인 운항 스케줄은 제출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5월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선거구역 변경 예비후보, 열흘 안에 선거구 재선택 신고
국회의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는 열흘 안에 선관위에 선거구 변경을 신고해야 합니다. 강진과 무안, 장흥 등 8개 지역 21개 선거구는 선거구역 변경으로 기존 예비후보의 선거구 선택과 신고가 필요한 상태이며, 기초의원 예비후보도 전남도의회 선거구 획정조례가 시행된 뒤 열흘 안에 신고를 해야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 (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1일 -
오룡지구 무너진 공사현장, '조짐 있었다'(R)
◀ANC▶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최근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공사현장 인근 도로와 지하 매설물까지 잇따라 무너졌는데, 두달 전 부터 이미 붕괴 조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자로 설치되...
2022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