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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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을 기다립니다
◀ANC▶우리 주위에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필요로 하는 기관과 사람들이 많은데요..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온정을 전하던 자원봉사의 손길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고합니다.뉴스와 인물, 오늘은 목포시자원봉사센터 남경화씨와 함께어떻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END▶1. 남 선...
김양훈 2022년 01월 03일 -
학생*선원 감염 등 산발적 감염 확산 이어져
초등학생과 선원 등의 코로나19확진이 잇따랐습니다. 순천에서는 오늘(2) 초등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 등4백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으며, 광양에서도 초등학생들의 연쇄감염이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출항전 검사를 받았던 선원 5명이 확진됐고,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2022년 01월 02일 -
해경 경비함정 수리*정비는 3년 뒤 목포에서(R)
◀ANC▶ 서남해상을 누비는 해경 경비함정의 정비를 전담할 해경 서부정비창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남권 정비창으로 장거리 원정 수리를 떠나야 했던 서남해 경비함정들이 2024년 이후부터는 목포로 오게 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등 서해 해상 치안을 ...
양현승 2022년 01월 02일 -
밤낮 없이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고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 속 다양한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바다 지킴이 해양경찰관들의 야간근무 현장을 양정은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END▶연기가 자욱한 어선들 사이로 해경 경비함정이 접근합니다.순찰 중이던 해경 대원들은 불이난 어선을 발견...
2021년 12월 31일 -
'보이스피싱' '마약파티' 범죄수법 지능화(R)
◀ANC▶ 올 한해를 정리해 보는 순서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내 이어졌던 올해에도전남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범죄는 물론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은밀한 공간에선마약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지난 5월 한밤...
2021년 12월 31일 -
'달 뜰때 일하고 해 뜰때 들어갑니다'(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은채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오늘은 환경미화원들입니다.어둡고 추운 겨울, 이른 아침을 여는이들을 양정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END▶해가 뜨기 전인 새벽 6시,환경미화원들이 상가 앞에 쌓여 있는쓰레기를 청소차에 던져 넣습니다.종량...
2021년 12월 31일 -
'보이스피싱' '마약파티' 범죄수법 지능화(R)
◀ANC▶목포MBC가 마련한올 한해를 정리해 보는 순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내 이어졌던 올해에도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범죄는 물론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은밀한 공간에선마약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지난 5월 한밤중 목포 도심...
2021년 12월 31일 -
투데이단신)출생아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해남군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출생 순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 당 200만 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합니다.-----------목포시 파크골프협회가 목포시에 라면 5백 박스를 기탁했습니다.기탁된 라면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한부모 ...
김양훈 2021년 12월 31일 -
'달 뜰때 일하고 해 뜰때 들어갑니다' (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은채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오늘은 환경미화원들입니다.어둡고 추운 겨울, 이른 아침을 여는이들을 양정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END▶해가 뜨기 전인 새벽 6시,환경미화원들이 상가 앞에 쌓여 있는쓰레기를 청소차에 던져 넣습니다.종량...
2021년 12월 30일 -
연말연시도 없이 코로나19와 '사투'(R)
◀ANC▶ 코로나19와 2년째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인데요. 강추위 속에서 연말연시도 잊은 채 꽁꽁 얼어버린 손을 녹여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하권을 밑도는 아침,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
202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