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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출생아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원

김양훈 기자 입력 2021-12-31 08:00:01 수정 2021-12-31 08:00:01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남군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출생 순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 당 200만 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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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파크골프협회가

목포시에 라면 5백 박스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라면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족 등 5백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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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한 지역 업체가

한파 속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에

써달라며 천3백만 원 상당의

방한복 87벌을 무안군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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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지난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248억 원을

당초 10년동안 상환할 예정이었지만 경상경비를 줄여 조기에 상환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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