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평화와 화해' 김대중-브란트-만델라 국제학술회의 열려
지난해 목포에서 처음 열린 2021 김대중 평화회의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사상을 되새기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에는 각국의 석학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국제적 교류...
김진선 2022년 03월 24일 -
목포 청호중과 청해사 건물.. 교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옛 목포청호중학교와 청해사 건물이 교육,문화 시설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옛 목포청호중학교 건물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복합화 시설과 주민 쉼터 등으로 조성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목포 청해사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확정...
김진선 2022년 03월 24일 -
'시민 중심'의 목포문화도시 만든다 (R)
◀ANC▶ 지난해 말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가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문화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획입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말 대한민국 제 3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 지역 스스로 문화환경을 기획 할 수 있게 됐습니...
2022년 03월 24일 -
땅끝 해남 접근성 개선 '기대감'(R)
◀ANC▶ 한반도 최남단 땅끝 해남으로 가는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습니다. 해남군도 접근성 개선 사업들이 제 시간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임성리에서 보성으로 가는 남해안 철도 해남공사 구간입니다. 해남공사 구간은 ...
김윤 2022년 03월 24일 -
'시민 중심'의 목포문화도시 만든다 (R)
◀ANC▶ 지난해 말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가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문화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획입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말 대한민국 제 3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 지역 스스로 문화환경을 기획 할 수 있게 됐습니...
2022년 03월 23일 -
땅끝 해남 접근성 개선 '기대감'(R)
◀ANC▶ 한반도 최남단 땅끝 해남으로 가는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습니다. 해남군도 접근성 개선 사업들이 제 시간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임성리에서 보성으로 가는 남해안 철도 해남공사 구간입니다. 해남공사 구간은 ...
김윤 2022년 03월 23일 -
목포 청호중과 청해사 건물.. 교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활용
옛 목포청호중학교와 청해사 건물이 교육,문화 시설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옛 목포청호중학교 건물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복합화 시설과 주민 쉼터 등으로 조성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목포 청해사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확정...
김진선 2022년 03월 23일 -
LH 광주,전남본부, 매입임대주택 2069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주,전남지역에 매입임대주택 2천 여 가구를 공급하기로하고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광주는 북구에 830가구, 남구에 340가구 등 총 1800가구가, 전남은 목포에 160가구 등 29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모집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가운데, 생계와 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
조현성 2022년 03월 23일 -
소방차 길 터주기 '갈 길이 멀다'(R)
◀ANC▶ 불이 났을 경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가 한시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하는 게 중요합니다. 법령 개정으로 운전자가 소방차에 양보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도 물어야 하는데요. 소방차 길터주기가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23일 목포 상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 다급...
2022년 03월 23일 -
소방차 길 터주기 '갈 길이 멀다'(R)
◀ANC▶ 불이 났을 경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가 한시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하는 게 중요합니다. 법령 개정으로 운전자가 소방차에 양보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도 물어야 하는데요. 소방차 길터주기가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23일 목포 상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 다급...
2022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