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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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 당선인 곳곳에서 'DJ 돌풍'(R)
◀ANC▶ 전남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현직 교육감을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김대중 당선인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모두 승리해 말 그대로 'DJ 돌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은 올해초만 해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박종호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희비 엇갈린 리턴매치..9선의원 탄생(R)
◀ANC▶ 이번 6.1 지방선거는 전남에서도 이색적인 기록들이 넘쳐났습니다. 전현직 시장군수들의 리턴매치에 득표수가 같아 나이순으로 당선자가 결정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선자 이모저모,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4년만의 전현직 단체장간의 리턴매치는 목포, 장흥, 강진에서 열렸고, 모두 4년전 ...
신광하 2022년 06월 03일 -
흑색 선전·비방 난무.. '뒤숭숭한 지역 정가'(R)
◀ANC▶ 지방선거가 모두 마무리됐지만 기대보다 낮은 투표율을 놓고, 정치 혐오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가 남긴 각종 수사와 고소*고발까지 맞물려 지역 사회마다 안고 있는 갈등의 불씨는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흑색 선전과 비방이 이어지면서 공약과 ...
2022년 06월 03일 -
김원이*소병철 국회의원 "시민 의견 경청하겠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인 김원이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시장 선거 패배는 자신의 책임이며,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병철 순천지역위원장도 입장문을 내고 선거결과를 되새기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지역위원회의 쇄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목포과학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목포과학대학교가 교육부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목포과학대는 오는 2024년까지 45억 원을 투입해 해양수산식품융합과와 관광문화융합과 등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역특화분야 인재양성과 지역내 평생 직업교육활성화 추진을 위해 추...
박종호 2022년 06월 03일 -
목포해수청, 항내 공유수면 무단 점사용 등 점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30일까지 항내 공유수면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조선관련 시설 9곳과 해상데크 등 지자체 관리시설 20곳 등 모두 39곳입니다. 목포해수청은 허가사항 변경 여부와 사용실태와 무단 점용*사용과 불법 매립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박종호 2022년 06월 03일 -
재선 성공 김영록, 호남대표 정치인 '우뚝'(R)
◀ANC▶ 6.1 지방선거가 모두 끝났습니다. 목포MBC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집중보도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당선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당선인은 재임기간 내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영록 당선인은 이제 몇명 안되는 야당 광역단체장이 됐는데요. 새 정부를 상대로 한...
김진선 2022년 06월 02일 -
전남교육감 당선인 곳곳에서 'DJ 돌풍'(R)
◀ANC▶ 전남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현직 교육감을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김대중 당선인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모두 승리해 말 그대로 'DJ 돌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은 올해초만 해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박종호 2022년 06월 02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