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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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경선 왜 중요한가(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첫 경선이 이번 주부터 호남에서 치러집니다. 첫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선주자들이 매일 호남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호남의 첫 경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인데 왜 그런지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이 하루가 멀...
김윤 2017년 03월 24일 -
국민의당 경선...미리보는 결승전(R)
(앵커) 국민의당 경선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5) 치러지는 광주 전남 경선은 최대 승부처로 꼽히지만 선거인단을 모집하지 않는 현장 투표 방식이어서 변수가 적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첫 순회 경선지역은 최대 지지기반인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제주도입니다. (CG)광주 5곳과 전남 23곳 등 3...
2017년 03월 24일 -
이재명,문재인,안희정 호남서 격돌(R)
(앵커) 내일부터 시작되는 호남권 ARS 투표를 앞두고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이 광주에서 격돌했습니다. 오늘 광주MBC에서 진행된 생방송 티비토론에서 4명의 후보들은 작정한 듯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최성, 문재인, 안희정 후보가 일곱번째 TV토론을 호남에서 가졌습니다. 이재명, 안희정 ...
2017년 03월 24일 -
데스크단신)송정역-완도 직통버스 개설
◀ANC▶ 광주송정역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까지 운행하는 직통버스가 개설됩니다. ◀END▶ KTX와 SRT를 연계한 완도 직행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행하고, 광주 송정역을 기준으로 완도까지 한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보해양조는 오늘 목포시 대안동 보해양조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
김양훈 2017년 03월 24일 -
국민의당 내일 광주 전남 경선 투표
국민의당이 광주 전남 경선을 앞두고 투개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 5곳과 전남 23곳 등 내일(25) 경선이 진행될 투표소에서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 전남 현장 투표는 내일(25)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투표권을 ...
2017년 03월 24일 -
국민의당 첫 경선 하루 앞으로(R)
◀ANC▶ 국민의당 대선 후보 첫 순회경선이 내일(25일) 광주에서 치러집니다. 유력한 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목포를 방문해 호남공약을 발표하는 등 후보마다 호남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목포에서 호남공약을 모은 호남미래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
김윤 2017년 03월 24일 -
민주당 경선후보들 지역공약은?(R)
(앵커) 민주당 경선후보들이 이번 주말과 휴일 열리는 호남권 대규모 경선투표를 앞두고 지역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후보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비교 정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문재인, 안희정 후보가 제시하는 광주전남 지역공약은 대개 비슷비슷합니다. 5.18 집단발포의 진실을 찾고, ...
2017년 03월 24일 -
국민의당 첫 경선 이틀 앞으로(R)
◀ANC▶ 국민의당 대선 후보 첫 순회경선이 이틀 뒤인 오는 25일 광주에서 치러집니다. 유력한 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목포를 방문해 호남공약을 발표하는 등 후보마다 호남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목포에서 호남공약을 모은 호남미래 프로젝트를 발...
김윤 2017년 03월 23일 -
민주당 호남 경선 앞두고 대선주자 총출동
호남권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주자들도 호남으로 총출동했습니다.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는 오늘(23) 오전 전북에서 공약을 발표했고, 안희정 후보는 진도 팽목항을 방문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남지역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윤 2017년 03월 23일 -
황주홍*유성엽*김동철,안철수 연대불가론 반박
오는 25일 국민의당 대선후보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안철수 전 대표가 밝힌 연대불가론에 대해 황주홍·유성엽·김동철의원이 공식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황의원 등은 지금과 같은 4당, 5당체제에서 협치와 연대는 반드시 필요하고, 한때 국정농단의 책임이 있는 세력을 반드시 배척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신광하 2017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