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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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2곳으로 압축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가 2개 군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4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서,단체장 의지,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장의 면담조차 거부된 곳들을 제외한 나머지 2개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영훈 2018년 10월 21일 -
기획1]무안공항이 뜬다..실제로 가봤더니(R)
◀ANC▶ 무안국제공항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동남아 노선이 크게 늘면서 이용객 급증세가 뚜렷합니다. 일본 오사카 노선의 사례로 무안공항을 들여다 봤습니다. 박영훈 기자 입니다. ◀END▶ 목포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은 차량으로 40분 남짓. 광주에서도 비슷합니다. C/G]...
박영훈 2018년 10월 19일 -
기획2]'공항'은 지역 자산..편리해야 더 찾는다(R)
◀ANC▶ KTX 연결과 광주공항과의 통합 계획 발표 이후 무안공항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높게 날갯짓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약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속해서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C/G]지난해 전국 국내 공항 이용객입니다. 무안공항은 탑승객이 30만 명 이하로...
박영훈 2018년 10월 19일 -
장석웅 도교육감 "시험지 유출사건 송구"(R)
◀ANC▶ 시험지 유출사건과 관련해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시험지가 있는 교사 연구실이 개방돼있었다는 점입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며 공식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한 공립 고등학교 교무실입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9일 -
(광주)정도 천년..의향 호남
◀ANC▶ 불의에 굴하지 않는 호남민들의 정신은 호남에 의향이란 명예를 가져다 줬습니다. 국가와 민족이 어려울 때마다 호남민들은 구국의 대열에 동참했고 역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말로 상징되는 호남정신은 근·현대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굽이쳤습니다. 근...
2018년 10월 19일 -
(목포)전라도 천년..제2의 서해안시대
◀ANC▶ 천년 전 해상왕국 고려 국제무역의 주무대는 바다와 섬을 가진 전라도 서해안이었습니다. 전라도 새천년,제2의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비교우위 자원을 앞세운 SOC 준비가 시급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북에는 여의도 면적의 150배가 넘는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광주는 신재...
2018년 10월 19일 -
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약 '미흡'..예산 국회도 걱정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약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광주·전남 국회의원은 민주당 3명, 민주평화당 9명, 바른미래당 4명, 무소속 2명 등 18명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현안과 정치적 사안에 대한 역량 결집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관련 사항이 많은 기재위, 교육위 등...
박영훈 2018년 10월 19일 -
나주관아'천년을 오롯이'
◀ANC▶ 지난 천년동안 호남의 중심도시였던 나주에서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주 금성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현장 소식 전해주시죠. ◀END▶ 네, 제가 나와 있는 나주 금성관에서는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
2018년 10월 18일 -
정도천년 기념식-전라감영
◀ANC▶ 전주는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까지 다스렸던 전라감영이 있던 곳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전라도 천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도 열렸는데요. 전라감영 복원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경희 기자 나와주시죠. ◀END▶ ◀VCR▶ 네, 저는 지금 전라감영 선화당 복원 현장 앞에 ...
2018년 10월 18일 -
예향의 향기..남도는 비엔날레中(R)
◀ANC▶ 호남하면 떠오르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예향입니다. 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진도 운림산방에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END▶ 네,남종화의 본산인 진도 운림산방입니다.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 조선후기 남종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이 죽을 때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곳입니다. =====...
박영훈 2018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