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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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모저모]서삼석 의원 예비후보 등록
◀ANC▶ 서삼석 의원이 광주·전남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 이모저모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민주당이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국민경선을 시작합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경선결과는...
신광하 2020년 02월 20일 -
지역 대규모 감염 우려.."안심하긴 일러"
(앵커) 광주 전남의 확진 환자는 이제 다시 0명이 됐지만 불안과 긴장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해 선별 진료소를 확대하고, 격리 병상를 준비하는 등 후속 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랜만에 친구들을 다시 만난 노인들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가득합니...
2020년 02월 19일 -
총선 이모저모]서삼석 의원 예비후보 등록
◀ANC▶ 서삼석 의원이 광주·전남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 이모저모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민주당이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국민경선을 시작합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경선결과는 ...
신광하 2020년 02월 19일 -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 흑산홍도 주민 해상교통 개선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로 신안 흑산도와 홍도권 주민들의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 북쪽바다를 분리해 기상 특보를 발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기상청에 요구해 왔으며 이번에 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제작한 해양기상관측부이 2기를 광주지방기상청에 지...
김양훈 2020년 02월 19일 -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의견 제기돼
광주전남연구원을 다시 분리하자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의회가 개최한 4대 연구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시도 의원들은 "연구원이 시도 단체장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재영 원장 후보자는 "연구원의 분리보다는 광주시, 전남도, 상생 등을 전담하는 ...
양현승 2020년 02월 19일 -
전두환 광주재판 새 재판장에 김정훈 부장판사
전두환 재판을 맡았던 전 광주지법 장동혁 부장판사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하면서 비게 된 재판장 자리에 김정훈 부장판사가 배정됐습니다. 광주지법은 형사8단독의 새 재판장으로 김정훈 부장판사를 배정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근무했으며 오는 24일 부임한 다음 3월부...
2020년 02월 18일 -
논문표절로 해임되자 총장 협박한 전직교수'집행유예'
논문표절로 해임되자 총장 등을 협박한 전직 교수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사기, 업무방해, 강요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대학 전 교수 63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 논문표절 등으로 해임되자 학내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총장 등을 ...
2020년 02월 18일 -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의견 제기돼
광주전남연구원을 다시 분리하자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의회가 개최한 4대 연구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시도 의원들은 "연구원이 시도 단체장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재영 원장 후보자는 "연구원의 분리보다는 광주시, 전남도, 상생 등을 전담하는 ...
양현승 2020년 02월 18일 -
정상 회복...일부 업종은 여전히 고전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한때 생산 중단 사태까지 갔던 지역 대기업의 생산 시설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잔뜩 움츠러 들었던 소비 심리도 서서히 개선되고 있지만, 일부 업종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자동차 부품을 실을 차량들이 쉴새없이 드나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
2020년 02월 18일 -
"안 되면 말고?", '외유성 연수' 책임 강화 시급
◀ANC▶ 지방의원들의 해외 연수가 출발을 앞두고 취소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획 취소에 따른 위약금 부담과 책임을 여론이 아닌 규정으로 못박고, 섣부른 해외 여행을 꿈꾸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주*뉴질랜드 해외연수를 ...
양현승 2020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