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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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첫 삽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이 곡성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 곡성 스테이션 1928은 120억 원을 들여 건축학교와 숲놀이학교, 아토피 치유학교 등 교육과 체험, 거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체류형 복합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중앙 공모의 하향식 사업에서 벗어나 시군이 지역특화...
문연철 2022년 11월 09일 -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첫 삽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이 곡성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 곡성 스테이션 1928은 120억 원을 들여 건축학교와 숲놀이학교, 아토피 치유학교 등 교육과 체험, 거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체류형 복합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중앙 공모의 하향식 사업에서 벗어나 시군이 지역특화...
문연철 2022년 11월 08일 -
광주*전남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R)
◀ANC▶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로 광주 시민 세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선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고, 지역의 축제들은 취소되거나 축소됐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희생자 가운데 광주 시민 세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희생...
우종훈 2022년 10월 31일 -
동천 뱃길 복원...정원박람회 핵심 관광 콘텐츠(R)
◀ANC▶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과거 경제,군사적 이동로이자 순천만 습지의 역사를 품고 있는 순천 도심 속, 동천 뱃길이 복원됐습니다. 특히, 이 뱃길을 운항하게 될 정원체험선은 국가정원과 도심정원을 연결한다는 박람회의 상징물로,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
최우식 2022년 10월 06일 -
짧은 연휴, 연이은 사건*사고(R)
◀ANC▶ 여느 때보다 길지 않은 추석 명절 연휴였지만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두드러졌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입니다. 비가 내리던 어제(12) 새벽 0시 25분쯤 이곳을 주행하던 승용차 1대가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충돌사고 이후 ...
2022년 09월 13일 -
9월 전남 추천 관광지에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선정
전라남도가 체험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 추세를 따라 레저 체험이 가능한 9월 추천 관광지 3곳을 선정했습니다. 추천 관광지 3곳은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곡성 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 나주 죽산보 경비행장으로 이색 레저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들이 선정됐습니다.
최다훈 2022년 09월 05일 -
전남도 '재난 피해 도민' 심리건강 회복 지원
전라남도가 자연재난과 사회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심리 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지난 2020년 발생한 구례, 곡성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과 2018년부터 2020년 전남을 덮친 링링, 쁘라삐룬 등 태풍 피해자 365명을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다훈 2022년 08월 12일 -
'검찰 요청 잊어버렸다'... 수사 지연 황당 이유(R)
◀ANC▶ 주민 다섯 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와 관련해 권한도 없는 기관에 감정을 맡겨 재판에 넘겨지지 못했는데요. 취재진이 검찰로부터 처음 감정 요청을 받은 공단 관계자를 만나봤는데. 피해 주민들의 절박함과 달리 해당 공단의 답변은 너무도 황당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집중...
임지은 2022년 07월 29일 -
"검찰의 뒤늦은 현장 검증"..질문 반응 '당혹'(R)
◀ANC▶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의 검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보도를 어제 해드렸는데 검찰이 오늘 현장검증을 한다며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검찰 관계자에게 수사가 늦어진 이유를 직접 물었습니다. 어땠을까요?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지난 2020년 8월 곡성에서 산사태...
우종훈 2022년 07월 22일 -
권한 없는 기관에 감정 맡긴 검찰.."허송세월 보냈다"(R)
(앵커) 다섯 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와 관련해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전문 기관의 감정이 필요하다며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다 되도록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다섯 명이 숨진 곡...
우종훈 2022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