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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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양식 연구시설 영광에 건립
전남 해양수산기술원은 영광군 백수읍 서해 특산시험장에 참조기 연구동, 실험동과 어업인 교육장을 준공했습니다. 참조기 양식 산업화 연구는 2009년 대량 종자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금은 겨울철을 넘기지 않고 당해년도에 생산이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완도와 신안, 함평, 고흥의 7개 어가에서 양식...
2018년 10월 08일 -
전남 양식장 태풍피해 크게 늘어날 전망
전남 섬 지역 태풍 피해 현장조사가 시작되면서, 양식시설 피해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양식 시설은 완도 전복 350칸, 여수 홍합 132줄·고흥 굴 768줄, 해남 김 400책 등이 접수됐습니다, 농경지 침수와 쓰러짐 피해도 1천800㏊로 어제보다 630㏊가 늘었으며 비닐하우스도 25동, 사과 28㏊...
2018년 10월 08일 -
비행시험장 '결사 반대'...고흥군 '강행' (R)
◀ANC▶ 고흥 국가비행성능시험장 구축에 대한 반대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고흥군과 항우연 측은 다음달에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흥만 간척지에 들어설 예정인 국가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군청 앞에 모였습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
2018년 10월 05일 -
전남 해역 황백화 현상…'김 채묘 지연'
김 생산철을 앞두고 때이른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 채묘시기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진도, 해남, 고흥, 완도, 신안 등 김을 생산하는 연안 시·군에 공문을 보내 수온이나 영양 염류 농도에 맞춰 김 채묘 시기를 조절해 달라고 권고 했습니다. 이는 고수온의 영향으로 고흥 해역 등에서 바닷물에 산소...
신광하 2018년 10월 03일 -
전남 해역 황백화 현상…'김 채묘 지연'
김 생산철을 앞두고 때이른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 채묘시기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진도, 해남, 고흥, 완도, 신안 등 김을 생산하는 연안 시·군에 공문을 보내 수온이나 영양 염류 농도에 맞춰 김 채묘 시기를 조절해 달라고 권고 했습니다. 이는 고수온의 영향으로 고흥 해역 등에서 바닷물에 산소...
신광하 2018년 10월 03일 -
전남 해역 황백화 현상…'김 채묘 지연'
김 생산철을 앞두고 때이른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 채묘시기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진도, 해남, 고흥, 완도, 신안 등 김을 생산하는 연안 시·군에 공문을 보내 수온이나 영양 염류 농도에 맞춰 김 채묘 시기를 조절해 달라고 권고 했습니다. 이는 고수온의 영향으로 고흥 해역 등에서 바닷물에 산소...
신광하 2018년 10월 02일 -
전남 해역 황백화 현상…'김 채묘 지연'
김 생산철을 앞두고 때이른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 채묘시기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진도, 해남, 고흥, 완도, 신안 등 김을 생산하는 연안 시·군에 공문을 보내 수온이나 영양 염류 농도에 맞춰 김 채묘 시기를 조절해 달라고 권고 했습니다. 이는 고수온의 영향으로 고흥 해역 등에서 바닷물에 산소...
신광하 2018년 10월 02일 -
전남 양식장 피해 신고액 천300억..신안 506억원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여름 도내 양식장에서는 태풍으로 516억원, 고수온으로 817억원 등 모두 천333억원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밀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신고액 기준으로 신안이 506억원으로 가장 많고 완도 190억원, 고흥, 강진 순입니다. 특히 고수온 피해가 집중된 신안군의 재...
2018년 10월 02일 -
전남 양식장 피해 신고액 천300억..신안 506억원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여름 도내 양식장에서는 태풍으로 516억원, 고수온으로 817억원 등 모두 천333억원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밀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신고액 기준으로 신안이 506억원으로 가장 많고 완도 190억원, 고흥, 강진 순입니다. 특히 고수온 피해가 집중된 신안군의 재...
2018년 10월 01일 -
전남 양식장 피해 신고액 천300억..신안 506억원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여름 도내 양식장에서는 태풍으로 516억원, 고수온으로 817억원 등 모두 천333억원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밀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신고액 기준으로 신안이 506억원으로 가장 많고 완도 190억원, 고흥, 강진 순입니다. 특히 고수온 피해가 집중된 신안군의 재...
2018년 10월 01일